독서실 민폐충들에게 말도 못하는 겁쟁이들 ㅈㄴ많네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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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경리 취업했는데 출근 4일만에 추노함 월요일부터 취업됐고 오늘로 4일차인데 지금 추노중 셋째날까진 ojt라고 인수인계받고 남은시간 솔직히 업무 구경하고 적응한다는 명목으로 자리에만 앉아서 쉬게해주고 그래서 우와 완전 꿀직장이다 넘좋다!! 그랬는데 3일차에 사장이 한글 좀 할줄아냐고 청구서 양식좀 새로 만들어달라길래 이거 그냥 엑셀로 만들까요?! 날짜같은거 투데이 하면 자동으로 작성자 : 중갤러

독서실 민폐충들에게 말도 못하는 겁쟁이들 ㅈㄴ많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5.01.24 21:05:11

조회 87 추천 0 댓글 2

그냥 가서 당당하게 민폐주는 행위 하지말라고

말을 하면 되는데

그게 뭐가 어렵다고 꾸역꾸역참고

커뮤에서 그 ㅅㅋ들 뒷담화나 올리는거 보면

그냥 당해도 쌈..

이런데서 뒷담화나 올린다고 해결이 되겠음?

그자리에서 피해를 보고도 말도 할 용기도 없으면

그냥 어딜가서든 당해도 할말없지 ㅂㅅ들아 ㅉㅉ

요즘 세상이 누구에게 무슨 말하기도 꺼려하는

이기적인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실제 상대해보면 대부분 겁쟁이들임.

특히 공공장소에서 본인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심각한 민폐를 주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면

의외로 금방 수그린다.

이 ㅅㅋ들이 남들에게 민폐주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어그로 끄는걸 수도 있고

진짜 잘못된 습관으로 민폐주면서도 자각을 못하는

ㅂㅅ들이 있어.

어떤 경우에도 민폐주는건 마찬가지라

꺼려하지말고 당당히 하지말라고 해라

그럼 거의가 인정하고 수그린다.

아까 별 ㅂㅅ ㅅㅋ가 자꾸 20초 단위로

헛기침 난사발 하면서 귀엔 아몰랑 이어폰끼고

폰질하길래

여기서 계속 그렇게 주기적으로 헛기침 세게 하면

주위 공부하고 독서하는 사람이 집중을 못하니까

나가서 세게 기침 한번하고 오던지

나가주면 좋겠다고 하니

눈치 실실보면서 사과하고 나가서 아예안오더라

그냥 꺼리지말고 당당히 표현을 하자

그거 참고 꾸역꾸역 있다가 병난다

참으면 해결이 되겠냐

참고 이런데서 글 올려봐야 아무런 해결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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