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붕이 첫 유사 성매매의 추억 -1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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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클럽문화 ㅗㅜㅑ ㅇㅇ
두창견에 대해서 알아보자 레츠Go~ ㅇㅇ
회사에서 야동보다가 짤림 ㅇㅇ
진짜 지금회사 평생다닌다 ㄹㅇ ㅠㅠㅠㅠ 중갤러
아까 화장실 검사받는다고 쓴놈인데 부장한테 퇴사한다했다가 싸대기맞음 중갤러

숙식노가다 왔는데 추노하고싶네 야발 일당 목돈 준다고 3달만 바짝벌고 쉬려고 숙노 가입하고 자리 배정받았는데 재입대 한거같음 간단히 면담하고 서류 서명할거 하고 전입신고마냥 신입이라고 방 들여보내줬는데 거기 왕고처럼 보이는 애가 오자마자 반말로 밖에 있을때 뭐했었냐고 묻더니 막내는 여기 위에 쓰면된다고 2층침대 배정받음 티비는 왕고가 리모콘 들고있고 나머진 그냥 구경만함 시 작성자 : ㅇㅇ

좆소붕이 첫 유사 성매매의 추억 -1앱에서 작성

중갤러(182.224) 2025.01.24 00:45:17

조회 218 추천 0 댓글 2

개좆소 입사 2년차

좆소붕이는 5일중 야근 3일 술 2일인 평범한 개좆소생활을

하며 월급 242만원을 받는 평범한 노동자(아다)였다

2년간 매주 2회 술을 마시다보니 항상 마지막까지 남는

차장과 과장 둘과 친해지게 되고 차장님은 항상 술자리

마지막에 좆소붕이의 손을 꽉 잡고

“야 우리 좆소붕이는 요즘 얘들하고 다르게 참 장하다잉

이걸루 집에 가그라 나가 딴건 몰라도 니 택시비 못주겠냐잉”

하며 2만원을 쥐어주셨다

좆소붕이는 대부분 공짜술에 택시비 2만원을 받아

만원을 택시비로 쓰고 남은 만원으로 핸드폰게임의

재화를 충전하는게 소소한 행복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도 같이 술자리 마지막에 남은 차장 과장 좆소붕이,

역시 차장님이 좆소붕이의 손을 쥐어 2만원을 주려는 때

“차장님 같이가죠?”

“아 그를까? 좆소붕이 니도 갈래?”

“..어 저희 집이요? 저 혼자라서 괜찮긴한데 그럼 같ㅇ..”

“아 그래~? 그럼 니가 택시비좀 내비라”

”아 네!”

평소 많은 택시비를 받은 좆소붕이는 흔쾌이 대답했고

셋은 택시에 올랐다

“아 기사님 xx동 가주..”

좆소붕이의 말이 끝나기 전 과장이 빠르게 뱉은 말

“기사님 aa역 5번출구요”

“…”

‘aa역은 우리집과 반대인데.. 과장님이 거기사시나?

내려드리고 차장님만 모시고 거야겠다’ 라고 좆소붕이는

생각했다

그리고 도착한 aa역

좆소붕이가 과장에게 인사를 하려던 순간

차장과 과장은 택시에서 내리고 당황한 좆소붕이는

계산이 끝나고 바로 내려서

‘뭐야 두분 다 여기 사시나’ 생각한 순간

차장과 과장은 발걸음을 빠르게 옴겼다

그리고 앞서가던 차장이 뒤를 돌아보고 좆소붕이에게

“니 뭐하나 늦었다니“ 하며 발걸음이 빨라진다

11월 밤, 살짝 땀이 날것같은 온기가 몸에 올랐을 때

셋은 낡고 어두운 건물에

1층 재활용 도매센타

2층 인력사무소(각종 아웃소싱/파출부/미장 전문)

3층 건강교정생활과학실천원

을 지나 4층 굳게 닫힌 철문앞에 도착했다

구리고 그 순간 사람은 고사하고 낮에도 빛이 들긴할까싶은

철문이 열리며 언뜻 보기에 40 초반의 중년 여인이

날카로운 향수와 그 틈을 비짓고 흐르는 담배냄새를 풍기며

“어머 사장님, 작은 사장ㄴ.. 어머?!

오늘은 얘기사장님도 왔네?!” 하며

좆소붕이가 차마 피할 틈도 없이 좆소붕이를 껴앉았다

좆소붕이는 그 여인의 향수와 담배 냄새에 번뜩 술이 깻지만

들리는건 차장님의

“니미~~ 봐라봐라 영계왔다고 정신을 못차리니~~“

“어머어머 사장님 나도 얘기가 좋지 봐봐 피부 탱탱한거”

하며 중년 여성이 좆소붕이의 뺨을 살짝 꼬집는 상황

그리고 그 사이에서

“아…안..안녕하세요..” 라고 대답하는

좆소붕이 자신이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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