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데 경험이 없다고 해서 하나씩 하나씩 교육중임

종교 때문에 섹스에 대해서 거부감 같은게 있던데

술 맥이고 살살 달래서 최대한 기분 좋게 해줬음

피스톤질도 아프지 아니하게 내 평소속도보다 저RPM으로 소프트하게 해줌

본능이 종교를 이기게 만드는게 내 목적이고 거의 7부 능성은 넘었다고 본다

섹스의 쾌락에 대해서 첫눈을 뜬 상태임

남자는 사겨봤지만 관계는 내가 처음이라고 하면서

남자 꼬치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을 가지고 있더라

그래서 설명을 해 줌. 꼬치는 제2의 자아로서 내가 통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나중에 나 잠잘 때 꼬치 주무르면 발기 하니까 

둘이서 놀아도 된다고 해줌 

믿는 눈치더라

그리고 같이 자고 난 다음날 밤 아니나 다를까 내 아래로 가서

꼬치를 이리 만지고 저리 만지고 발기 시켜놓고 심각한 표정으로 탐구를 함

난 이미 깻지만 그 모습이 웃기고 귀여워서 실눈 뜨고 보고 있었다가

나도 모르게 웃겨서 풉 하고 웃으니까

그제서야 민망한 듯 돌아서며 안 본 척 함 

교회 다니는 여자를 타락 시키는 거 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