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나만 이도저도 아닌 박쥐 취급받아서 괴로워야 하냐?

사회에선 아예 칼같이 차단당하고 장애 기준에선 받아주지도 않으니 어이없다.

직업을 안 줄거면 돈이라도 주든가 해야지 돈도 안주고 취업도 못하고 아주 사람을 말려 죽이네.

심리치료를 12년 넘게 해도 치유가 안 되는게 내 탓이냐, 개새끼야? 심리상담, 약물치료, 마음챙김, 명상, 감정일기, 씨발 있는 거 없는거 다 써도 소용 없는게 내 탓이냐?

이건 엄연히 사회 잘못이지! 솔루션을 제공한 것도 사회고, 내가 강제로 소속된 곳도 사회고 나를 무려 12년 동안이나 강제로 백수 생활하게 만든 것도 사회니까 이 개자식들아!

내가 노력을 해도 사회가 날 이 악물고 거부하는데 내가 노력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어 씨발!

하필이면 나같은 사람만 거부하는 사회와 세상의 문제지 개새끼야! 꼭 필터링을 해도 세상이 내가 가진 특성들만 얄짤없이 거르고 하필이면 거침없이 걸러지는 특성만 갖고 태어난 게 내 잘못이냐?

공감도 지능이란 개소리는 더더욱 참을 수 없다. 그럼 공감능력 없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인들은 왜 장애 등록을 안해주냐? 지들 유리할 때만 지능이고 정작 불리하면 장애는 아님 이 지랄이냐?

아주 지들 좆대로 살고 자빠졌네 시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