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졸업

2년동안 대기업 파견직으로 일함

2019년~2020년 돈모으고 한량처럼 날리면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중간에 틈틈히 과외알바함, 그 후에 자격증부터 해서 다시 공부함

2021년 첫 회사

매출 500억 이상 제조업, 외감

사무직(회계/총무) 9to6 연봉 3000으로 계약직으로 계약(사원급)

6개월 계약직 만료 후 정직원 입사제안 거절(존나 빡샘 일이..)

※재무쪽 담당하면서 총무 겸업

2021년 두번째 회사

매출 100억 이상 제조업, 외감

사무직(회계/세무) 9to6 연봉 3000으로 정규직 계약(사원급)

※원가, 회계쪽 담당하면서 회계직군 일 위주로 함

2022년 연봉협상(대리 승진)

3000->3600

첫 해라서 그런가 일 진짜 열심히 하고 본인PR 더럽게 한 결과 20%인상의 쾌거

2023년 연봉협상

3600->동결

회사 상황이 너무 어려워져서 다들 동결로 가는 분위기따라 탑승, 동결된 건 아쉽지만 작년에 큰 폭으로 인상했으니...

2024년 연봉협상

3600->3840

2024년 연봉협상할 때, 10%인상 희망하고 4000 적었는데 결과적으로 6%정도 인상으로 협상함

실직적으로 직군이 직군인지라 초과근무 밥먹듯이 하고 하다보니까 월 실수가 350이 되는 달도 생기는게 코미디긴 함...(오히려 더 많은 듯)

2025년 연봉협상은 목표 4200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