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제가 최소 매출 몇십억 에서 몇백억 당기순익 5억이상 몇년째 찍고 있는 '성공'한 좆소 사장들임

좆소사장들 봐도 젊었을때는 재산도 학력도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임. 그러니 결혼도 수준에 맞게 대충 평범한 여자들 하고 함

근데 좆도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버는돈이 전문직 이나 대기업 임원들 싸다구 후릴 정도 수준까지 오를려면 보통 40대 후반이나 50대 쯤에 성공함

이때 되도 와이프 얼굴은 똑같은데 더 늙어 버리니. 보기 싫음. 

그때쯤 되면 보통 골프 등산을 취미로 가지는데 그것도 질림. 그러다 보면 이제 여자가 그리워지는데

유흥업소 (룸, 안마, 오피, 키방등등)  가서 20대 언니들 법인차랑 법인용 오피스텔 하나 내주고 용돈 주면서 스폰질 하거나. 

골프 치면서 풀뱀들 꼬시거나당하거나. 

어쨋든 돈으로 여자를 해결할 능력이 되어버림. 그렇다고 경리랑 떡치는 사람은 없음 (소설좀 그만 써라) 

그런데 좀 현명한 좆소 대표들은 꼴릴때마다 그냥 업소가서 한번 사먹고 말음. 그게 탈안난다 더라.

아는 좆소 사장님 말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