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센징들은 뭐든 올려치기잖아

운전도 지가 카레이서인것처럼 해야 되고

취미도 몇백씩 일단 장비부터 사야되고

인생은 개 시궁창이래도 명품은 하나 둘러야

친구만날수 있고

엠생 백수새끼도 300충 400충 하면서 멀쩡한 직장인

루저로 만들지 않나

생각해보면 이런게 다 경쟁사회에서 루저는 가차없이

조롱 멸시하는 좆센징 특 떄문에 이모양이 된듯싶다

우리는 항상 루저새끼들을 짜르는 문화속에서 자라온거다

초등학생떄도 한 20%정도는 지진아라고 따로 루저로 분리해서

빼놓고 중학교떄도 성적 안나오는 새끼들은 공고 상고로 

보냈지

그다음에도 대학은 말해 뭐하냐 서울권 안에 못들면 지방대

낙인찍기 해버리고 취업때도 학점부터 해서 하위 50%는 

짜르고 보잖냐

좆센징 사회에서는 약자도태는 상식이기떄문에 익명 커뮤에서

조차도 일단 허세로 자기가 도태 약자가 아니란걸 기어이

증명받고 그걸로 집단에 소속감을 받고 싶은거지

특히 사회에서 루저로 살아가는 새끼일수록

이런거에 더 집착하는거다. 나는 도태새끼가 아니다 라면서

스스로 되내이면서 없는 허세나 처부리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바닥의 바닥이라 뒤지는거 외에는 답이 없는 인생이란거

그래서 대충 이런새끼들 공시충으로 몰면 한 90%는 알아서

찌그러지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