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ㅈ소라 사무시 쓰봉 직원들이 버리는데, 자기 쓰레기통 들고 밖에 나가서 골방으로 가더니 거기다가 버리고 와서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 그 골방 자기 아지트라 아지만 쓰는 쓰봉 비치 해두고 자기것만 버리고 다 차면 그것만 가져다 버림

2. 겨울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무실 문 열때 손잡이로 안열고 하단부 발로 밀어서 열고 다님 무 조 건

3. ㅈ소라서 각 부서에서 필요한 물건들은 1명이 조사해서 요청서 작성 후 결재 -> 경영지원 구매쪽 전달 해서 구매 진행 하는데, 우리쪽 부서는 그 여직원이 어쩌다 보니 하게 됨,

우리가 필요한거 자기가 취합하고 결재 하는게 어떻게 보면 자기 일이 되었는데, 자기가 쓰지도 않는 물건 왜 자기가 구매요청해야하냐고 빼액 기리고, 각자 요청서 작성해서 구매 하자 시전

4. 3번과 동일한데, ㅈ소 유일복지 믹스커피 아무도 구매 해달라고 안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자기가 없으면 구매 했던거 같음,, 근데 3번 상황 발생 이유 ㅈ소 사무실 믹스커피 복지 존패위기(사실 나도 믹스커피 안먹고 팀장이랑 공장장, 그리고 한번씩 손님오면 주고해서 누구도 필요하지않음...)

난 약간 뭐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사회생활하지 생각하는데 나이도 어리지도않음 30대임

내가 이상한거임?

이제 2년 넘은 직원임 그렇다고 돈을 적게주는가?? 그것도 아님, 중위소득 150%보다 한 10% 모자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