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택가격을 보자.  민주당 시대만 모조리 집값이 2배이상 올라갔다.  이건 민주당 자체가

   경기확장 정책을 쓰기 때문이다. 

2. 시장금리를 낮추고,  임금을 높히고, 대출을 권장하고 소비를 늘리는 정책을 하면

   정부지출을 늘어나고 GPD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올라간다. 

   시장에 돈이 대규모로 풀리면 당연히 실물 가격 특히 부동산이 올라간다. 

   저금리 영끌이 가능하니 너도나도 여기저기 사재기를 하는거지.

   그럼, 갑자기 경기가 좋아지는 버블효과가 일어난다. 

3. 이건 프랑스 혁명 자체가 부루즈아들이 일으켰다는 것에서 부터 시작인데. 

   서울에 사는 부자들,  강남, 판교 부자들이 민주당을 지지 하는것 자체가 그들의 

   재산 형성에 이롭기 때문이다.   부가 부를 더하기 때문이지. 

4. 서민들 입장에서는 사실 누가 정권을 잡아도 별 차이가 없는데.  민주당이 서민 정치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거다.  그런데 아주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부의 편중과

   서민과 부자를 갈라치기 하는 것 자체가 민주당이 하는  논외 정치의 핵심인 것이다.

    쉽게 말해.  많이 배우고 돈이 많은 아주 우수한  강남, 분당, 판교의 인재들이

    어리석은 시민들을 계몽하고 가르치는 정치인 것이다. 

5.  프랑스 혁명에서 왕족과 귀족이 너희들을 괴롭힌다 하고 부추겨서 정권을 뺏은게

    상인과 지식인 계층이었고 지금은 민주당이 그렇게 부추겨서  정권을 가져오는 것이다.

6. 결론,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전부 같은 놈이고,  너희들을 위한 정치는 없다는 거다.

   멍청한 대통령이 이재명을 불러들였으니, 쉐쉐 차이나  경제를 한번 즐겨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