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인생좆망한 첫 좆소 대표랑 맞짱뜸

33살 인생좆망한 첫 좆소 대표랑 맞짱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5.01.13 14:50:30

조회 253 추천 2 댓글 16

28살까지 폰팔이하다

29살에 개인사업함

31살까지 월 순수익 평균 1300정도벌다가

지인한테 총 1억정도 빌려주고 배째라길래

칼들고 찾아가서 칼등으로 이빨 깨버리고 특수협박 특수폭행으로

징역 2년살다 합의하고 나옴

33살에 출소해서 1년 푹놀고 재판 합의금 변호사 놀고먹고 쓰다보니

앵꼬 직전

뭐 주 5일 생산직 260만원 준다길래 전화하고 찾아감

40평대에 직원 8명정도 있는 개좇소 들어감

하는일은 단순했고 하루종일 서서일하니 팔다리 존나아픔

한달뒤에 급여 받아보니 식비가 안들어오길래

식비 안주냐니간 본인 부담이라함

회식때 n빵한거부터 기분좆같았음

바로 출근 재끼고 대표 인지 그지새낀지 한테 전화오길래

퇴사요 알아서 해주이소 하고 끊었는데

자꾸 와서 뭘 써야된대

알겠어 기다려 반말 까고 담배 한대 물면서 올라감

대표가 여기 금연이에요 담배 끄세요함

대충바닥에 던지고 시간없으니간 빨리 쓸꺼나 내놔 하니간

직원들이 보고있어서 그런지 대표가 지금 싸우자는거에요

이러길래

말길게 하지마 그지새끼야 한입꺼리도 안되는새끼랑 뭘싸워

라고 하니까

시팔 저팔 하면서 밀치더라고

못참고 바로 죽빵꼽으니 기절하더라

깨워서 쌍방으로 신고 할거면 내가 지금 경찰 부르고 아니면

기분 풀릴때까지 맞짱 한번 더까자함

사실나 유예기간이라 조금 쫄리긴했는데

대표가 됬다고 하고 퇴사 사유 적고 나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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