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리랑 옷벗고 레슬링 했음...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5.01.10 13:25:21
조회 236 추천 0 댓글 2

나는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형이고 170 / 56정도

경리 아줌마는 나보다 키는 작지만 살이랑 덩치가 좀 있는 편임 165/65?정도

참고로 나는 이제 막 군대 전역한 24살이고 경리는 내가 알기론 41살인가? 그럴거임

우리 회사는 4인 기업임
근데 연휴철이다보니 일도 별로 없고 금요일날 휴가로 부장님이 없고 대리님은 몸이 안 좋아서 쉬게됨

어차피 일이 거의 없어서 두명이 있어도 잘 굴러감

암튼 이 경리아줌마는 은근 나한테 꼽주는 말을 평소에 많이 했었음
근데 오늘도 내가 실수 좀 했다고 그걸로 꼽주듯 말하는거야

내가 순간 화나서 '아줌마 그러다 쳐맞아요' 라고 함
그랬더니 경리아줌마가 '뭐? 이 어린놈의 새끼가!' 하면서 화내는거임

그래서 나도 질 수 없어서 '아줌마 남자한테 안 맞아봤어요? 남편도 있다면서 남편이 너무 잘해주나봐?'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도 '비실해보이는게 꼴에 남자라고 유세떠는거야? 귀엽네?' 이러더라

경리는 덩치가 있지만 그래도 여자일 뿐이란 생각에 자신이 있었음
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경리 앞에 서서 기선제압을 했음

그랬더니 경리가 내 몸을 훑더니 '뭐야~ 이거 보여주려고 벗은거야?' 이러면서 자기도 원피스를 벗는거임
경리는 역시나 살집이 좀 있었음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통통하더라

난 순간 긴장했지만 그래도 설마 여자가 나보다 세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지
경리는 원피스를 벗어서인지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었음

나는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경리 몸을 한번 밀침
근데 별로 안 밀려났음

'자기야, 나는 팬티만 입고 있는데 자기는 바지까지 입고 있으면 불공평하지 않아?'
그래 나도 꿀릴거 없다 해서 바지를 벗었음
난 검은색 삼각 브리프를 입고 있었음

경리가 내 튀어나온 ㄱㅊ를 보더니 '비리비리한 놈 치곤...괜찮네?' 이러는거임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경리에게 달려들었음
경리를 발을 걸어 넘어트리고 경리 위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함

근데 경리의 저항하는 힘이 진짜 세더라
분명 내가 유리한 위치였음에도 이 우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음

결국 경리가 온 힘을 다해 나를 밀치자 내 몸은 뒤집혔고 경리가 내 위에서 우위를 갖게되버림
너무 수치스러웠음

그렇지만 남자가 이대로 질 수는 없지
나는 발버둥을 치며 어떻게든 다시 뒤집어보려고 했지만
경리는 정말 세개 내 팔과 다리를 누르고 있었음

힘이 센건지 몸무게가 무거워서인지 모르겠지만 내 팔과 다리의 힘은 점점 빠지기 시작했음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경리가 갑자기
'더 내봐! 더!' 하는거임
내가 싫다고 하니 경리는 내 팔과 다리를 더 세개 눌렀음

난 결국 신음을 냈고 경리는 그 신음을 즐기는 듯 했음
그러다 경리가 급기야는 자기 ㅂㅈ 부분을 내 얼굴 쪽에 대는거임
경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ㅂㅈ냄새는 내 코를 파고들었음

경리는 내게 '이제 항복해!' 라고 했지만
나는 차마 항복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싫어 이 ㅆ년아!'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는 '그럼 계속 이거나 맡아라!' 하면서 자기 ㅂㅈ를 좌우로 움직이며 내 콧구멍에 문댔음

난 수치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나보다 덩치 큰 여자에게 이렇게 눌리는 느낌이 드니 기분이 묘했음
결국 내 ㄱㅊ엔 피가 몰리기 시작했고 어느덧 딱딱하게 세워졌음

그걸 경리도 알았는지 ㅂㅈ는 내 코에 둔 채로 손을 뒤로 하더니 내 ㄱㅊ를 만져대더라

그러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내 ㄱㅊ랑 ㅂㅇ까지 만지기 시작함
'비리비리한 놈이 양물은 내 남편보다 낫네? 역시 젊은게 좋아~' 하는데
나는 수치심이 들면서도 내 ㄱㅊ로 몰리는 피를 제어할 수가 없었음

결국 나는 항복의 의미로 바닥을 손으로 세번 쳤고
경리는 잠깐 크게 웃더니 결국 내 몸을 놓아줬음

멸치들아
돼지년들 힘 세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59127 주위에 국결 많이 하냐? [1] 중갤러(118.235) 01.10 54 1
1159126 5년차 세후342사무직인데 ㄹㅇ 박봉 급임? [5] ㅇㅇ(118.235) 01.10 103 0
1159125 조선시대 여자들이 정조를 지키며, 남편을 사랑한 이유. 중갤러(220.121) 01.10 60 0
1159123 연차별 연봉 저런 건 어디서 보냐? [4] ㅇㅇ(175.120) 01.10 185 0
1159120 오피갔다옴 ㅇㅇ(220.90) 01.10 107 0
1159119 탈북녀랑 결혼할까 씨바 [7] 중갤러(219.240) 01.10 141 1
1159116 하...조선시대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요즘..한녀들은... 중갤러(220.121) 01.10 62 0
1159115 시발 회사차량 누가 범퍼 작살내고감 .. [6] 중갤러(59.14) 01.10 142 1
1159114 오늘 물 함 시원하게 빼러가야겠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71 1
1159113 이번달에 겨우 천만원 모앗네.. 공무중(211.36) 01.10 67 0
1159112 대리 승진 기념 회식 내가 쏴야하냐? [7] 중갤러(106.101) 01.10 102 1
1159111 안녕하세요 '진짜' 호감급여로 인사드립니다 [2] 읍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56 1
1159110 왠지 공휴일 늘려준다는데도 욕하는놈들 많더만.. [1] ㅇㅇ(118.235) 01.10 62 0
1159109 ㅈ 작은데 결혼한 사람도 있냐? 금봉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57 0
1159108 키176이면 심각하게 작은키임? [2] ㅇㅇㅇ(118.235) 01.10 77 0
1159106 고조 할머니가 친할머니에게 했던 유언.... [2] 중갤러(220.121) 01.10 87 0
1159105 쇼핑중독되는거 정신병이냐 [6] ㅇㅇ(118.235) 01.10 74 0
1159103 에휴 일이나 나가자 중갤러(220.123) 01.10 61 0
1159102 고조 할머니가 우리 친할머니한테 했던 말.... 중갤러(220.121) 01.10 74 0
1159101 나 오늘 여자한테 먼져 연락왔다 [5] ㅇㅇ(118.235) 01.10 181 0
1159100 썬더소프트코리아 잡플 봐주실분 [1] 롯댓다(223.38) 01.10 65 0
1159099 좆소도 대체공휴일은 쉬는거 아니냐? [5] ㅇㅇ(118.235) 01.10 78 0
1159098 올해 4월이면 5천만원 모은다 [10] ㅇㅇ(118.235) 01.10 120 0
1159097 우리 와이프 스윙자세 어떠냐? 키 168cm [3] 다크엘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03 0
1159093 남자아이 육아법. 여자아이 육아법. [3] 중갤러(220.121) 01.10 80 0
1159092 중소기업 오래 다니면 진짜로 멍청해짐 ㅋㅋㅋㅋ [2] 중갤러(58.123) 01.10 134 0
1159089 부모님집에서 사는 놈들 생활비로 얼마씩 보태냐 [2] ㅇㅇ(39.7) 01.10 85 0
1159087 세후 300대 가는건 쉬운데 400대는 존나 어렵네 ㅋㅋ [10] ㅇㅇ(118.235) 01.10 153 0
1159086 금(반지) 파이코인(모바일채굴, 스탠포드박사 개발) 거래?! 2025(59.29) 01.10 57 0
1159085 현실적으로 맞벌이 연 8000 이하는 애 낳으면 안됨 [1] 중갤러(118.235) 01.10 63 0
1159084 어디갈때마다 누구랑 대화좀하면 [1] 공무중(211.36) 01.10 86 0
1159083 병신좆붕이 오늘 하루죄엥일 좆갤만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갤러(112.218) 01.10 41 0
1159082 토익하고 지텔프 듣기만 비교했을때 어떤게 쉬워? ㅇㅇ(118.235) 01.10 50 0
1159079 좃소인생 30년이다 질문받는다 [8] 중갤러(210.90) 01.10 116 0
1159078 권고사직이 일상이네 여기병신들은ㅋㅋㅋ [1] 중갤러(121.179) 01.10 91 0
1159077 아무리 ㅄ이라도 애는 낳아라. [3] ㅇㅇ(115.22) 01.10 95 1
1159074 좃소에서 들으면 가장 웃긴 말 [2] 중갤러(117.111) 01.10 168 1
1159073 하루에 식비 만오천원 쓰는데 많이쓰는거임? [9] 중갤러(220.65) 01.10 91 0
1159072 영업팀 꿀리지말라고 직급 달아주는거 [2] ㅇㅇ(196.244) 01.10 96 0
1159071 회사 차 [1] 코리아두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68 0
1159070 서울대 1차 합격했는데 [2] ㅇㅇ(118.235) 01.10 131 0
1159069 근데 5년차 세후342사무직 낮은 급여는 아니지 않음? [7] ㅇㅇ(118.235) 01.10 93 0
1159068 회사에 지 감자 영업 하는 미1친년 있노 [2] ㅇㅇ(117.111) 01.10 93 0
1159067 좆견 월급... [3] 중갤러(211.234) 01.10 166 0
1159065 혹시 너거는 인생에 목표가 뭐냐? [2] 중갤러(211.220) 01.10 77 0
1159064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본인도 가난하게 살 확률 은근히 있냐? [1] ㅅㅅ(223.39) 01.10 63 0
1159063 솔직히160대후반이나70초반이나 거서거기인데 [1] ㅇㅇ(118.235) 01.10 60 0
1159062 나이먹은거 실감나네 96년생이 벌써 서른살이네 dd(223.38) 01.10 70 0
1159060 좃소갤 병신들아 [1] 중갤러(180.64) 01.10 70 0
1159058 난 좆소 취업한 순간 다 포기했다 연애 결혼 [1] ㅇㅇ(211.44) 01.10 74 0
뉴스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오늘(15일) ‘유퀴즈’ 출연... 신곡 ‘레블 하트’ 최초 공개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