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랑 옷벗고 레슬링 했음...

중소기업 갤러리

1/2

현직 9급이다. (3년차) 1년차 연봉 31702년차 연봉 35003년차 연봉 3800올해 4200예상해봄짤은 이번달 월급임 작성자 : ㅇㅇ

경리랑 옷벗고 레슬링 했음...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5.01.10 13:25:21

조회 194 추천 0 댓글 2

나는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형이고 170 / 56정도

경리 아줌마는 나보다 키는 작지만 살이랑 덩치가 좀 있는 편임 165/65?정도

참고로 나는 이제 막 군대 전역한 24살이고 경리는 내가 알기론 41살인가? 그럴거임

우리 회사는 4인 기업임

근데 연휴철이다보니 일도 별로 없고 금요일날 휴가로 부장님이 없고 대리님은 몸이 안 좋아서 쉬게됨

어차피 일이 거의 없어서 두명이 있어도 잘 굴러감

암튼 이 경리아줌마는 은근 나한테 꼽주는 말을 평소에 많이 했었음

근데 오늘도 내가 실수 좀 했다고 그걸로 꼽주듯 말하는거야

내가 순간 화나서 '아줌마 그러다 쳐맞아요' 라고 함

그랬더니 경리아줌마가 '뭐? 이 어린놈의 새끼가!' 하면서 화내는거임

그래서 나도 질 수 없어서 '아줌마 남자한테 안 맞아봤어요? 남편도 있다면서 남편이 너무 잘해주나봐?'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도 '비실해보이는게 꼴에 남자라고 유세떠는거야? 귀엽네?' 이러더라

경리는 덩치가 있지만 그래도 여자일 뿐이란 생각에 자신이 있었음

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경리 앞에 서서 기선제압을 했음

그랬더니 경리가 내 몸을 훑더니 '뭐야~ 이거 보여주려고 벗은거야?' 이러면서 자기도 원피스를 벗는거임

경리는 역시나 살집이 좀 있었음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통통하더라

난 순간 긴장했지만 그래도 설마 여자가 나보다 세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지

경리는 원피스를 벗어서인지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었음

나는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경리 몸을 한번 밀침

근데 별로 안 밀려났음

'자기야, 나는 팬티만 입고 있는데 자기는 바지까지 입고 있으면 불공평하지 않아?'

그래 나도 꿀릴거 없다 해서 바지를 벗었음

난 검은색 삼각 브리프를 입고 있었음

경리가 내 튀어나온 ㄱㅊ를 보더니 '비리비리한 놈 치곤...괜찮네?' 이러는거임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경리에게 달려들었음

경리를 발을 걸어 넘어트리고 경리 위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함

근데 경리의 저항하는 힘이 진짜 세더라

분명 내가 유리한 위치였음에도 이 우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음

결국 경리가 온 힘을 다해 나를 밀치자 내 몸은 뒤집혔고 경리가 내 위에서 우위를 갖게되버림

너무 수치스러웠음

그렇지만 남자가 이대로 질 수는 없지

나는 발버둥을 치며 어떻게든 다시 뒤집어보려고 했지만

경리는 정말 세개 내 팔과 다리를 누르고 있었음

힘이 센건지 몸무게가 무거워서인지 모르겠지만 내 팔과 다리의 힘은 점점 빠지기 시작했음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경리가 갑자기

'더 내봐! 더!' 하는거임

내가 싫다고 하니 경리는 내 팔과 다리를 더 세개 눌렀음

난 결국 신음을 냈고 경리는 그 신음을 즐기는 듯 했음

그러다 경리가 급기야는 자기 ㅂㅈ 부분을 내 얼굴 쪽에 대는거임

경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ㅂㅈ냄새는 내 코를 파고들었음

경리는 내게 '이제 항복해!' 라고 했지만

나는 차마 항복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싫어 이 ㅆ년아!'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는 '그럼 계속 이거나 맡아라!' 하면서 자기 ㅂㅈ를 좌우로 움직이며 내 콧구멍에 문댔음

난 수치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나보다 덩치 큰 여자에게 이렇게 눌리는 느낌이 드니 기분이 묘했음

결국 내 ㄱㅊ엔 피가 몰리기 시작했고 어느덧 딱딱하게 세워졌음

그걸 경리도 알았는지 ㅂㅈ는 내 코에 둔 채로 손을 뒤로 하더니 내 ㄱㅊ를 만져대더라

그러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내 ㄱㅊ랑 ㅂㅇ까지 만지기 시작함

'비리비리한 놈이 양물은 내 남편보다 낫네? 역시 젊은게 좋아~' 하는데

나는 수치심이 들면서도 내 ㄱㅊ로 몰리는 피를 제어할 수가 없었음

결국 나는 항복의 의미로 바닥을 손으로 세번 쳤고

경리는 잠깐 크게 웃더니 결국 내 몸을 놓아줬음

멸치들아

돼지년들 힘 세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59009	27일 당직근무라 평일당직이 휴일당직되서 돈 더 번다 ㅅㅅ [1]	중갤러(1.232)	01.10	44	0
1159008	여자들 호들갑 왜이렇게 심하냐 [1]	중갤러(220.65)	01.10	59	0
1159007	키168한남인데 결혼할 수 있냐? [13]	ㅇㅇ(118.235)	01.10	98	0
1159006	난 돈이 없어서 굳이 여자를 만나야 되나 [3]	ㅇㅇ(223.38)	01.10	55	0
1159005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 사진 하나로 표현하면 [9]	다크엘프	01.10	179	0
1159003	데리야끼치밥 먹으러옴 ㅎㅎ [1]	+.+(118.235)	01.10	56	0
1159002	게임이 멈춰있네 그냥.ㅣ.	중갤러(119.194)	01.10	35	0
1159001	돈으로 여자 못만나는건 맞음 [3]	중갤러(115.95)	01.10	80	0
1159000	사촌누나 대가리에 총맞은년인듯 [14]	유라존엄	01.10	196	1
1158998	[속보]경호처장런	ㅇㅇ(106.101)	01.10	98	0
1158997	베트남 애들도 자기나라에서는 일 안하는데 [2]	중갤러(1.176)	01.10	95	0
1158996	좆소 십새끼들아 축하한다 [4]	ㅇㅇ(223.39)	01.10	136	0
1158995	요즘 영어 잘해봤자 뭐하냐 다 부질없다 [3]	중갤러(14.32)	01.10	67	0
1158994	10개월다니고 2월중에 그만두려는데ㅜ오바냐 [3]	중갤러(1.227)	01.10	59	0
1158993	경리가 술먹자는데 어케해야되나?? [16]	중갤러(106.245)	01.10	210	2
1158992	본인이 월요일에 퇴사 통보 하려는 이유	ㅇㅇ(211.234)	01.10	61	0
1158991	니들 여친없는 것처럼 나는 상사가 없어서 물어봤다 [3]	중갤러(211.234)	01.10	50	0
1158990	토익성적 들이밀려면 최소컷이 700임? [11]	중갤러(39.7)	01.10	88	0
1158989	노짱은 뭐하다 직무정지 장함? [5]	ㅇㅇ(118.235)	01.10	56	0
1158988	육군출신들 FPS 게임 잘하냐?	다크엘프	01.10	42	0
1158987	소개팅 터졌다 [7]	중갤러(118.235)	01.10	2488	28
1158986	신입사원 차가 gv70이길래 뭐지 싶었는데 [2]	중갤러(211.234)	01.10	158	0
1158985	스타트업은 절대 가지마라 진짜 [2]	중갤러(14.32)	01.10	115	0
1158983	와꾸 ㅎㅌㅊ면 차라리 국결을 하셈 [2]	ㅇㅇ(223.38)	01.10	56	0
1158982	올만에 휫자나 먹을까	ㅇㅇ	01.10	28	0
1158981	좀 마니 슬픔 [2]	ㅇㅇ(110.70)	01.10	47	0
1158980	나 연애가능하냐 평가좀. 심각함. [30]	중갤러(180.226)	01.10	165	0
1158979	추노한 공장 입사지원하기vs김치공장 입사지원하기 [2]	김공추	01.10	68	0
1158977	오늘 클라이언트 미팅 있어서 양복 입고 왔더니 [2]	중갤러(14.32)	01.10	68	0
1158976	돈으로 여자 못 만남	ㅇㅇ(223.38)	01.10	58	0
1158975	ㅋㅋ우리좃소 밥임 [12]	중갤러(106.101)	01.10	183	1
1158974	나는 솔로 직업들 보면 하청이거나 계약직이던데 [1]	ㅇㅇ(211.235)	01.10	76	0
1158971	잘생기면 세상 정말 편하긴 하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 [5]	다크엘프	01.10	109	0
1158970	31살 경리 여기 오기전에 성인용품점 1년 일했다는데 [8]	ㅇㅇ(106.101)	01.10	178	0
1158968	잘생기거나 키크면 쉽게 만나더라 [7]	ㅇㅇ(218.39)	01.10	97	1
1158967	20대~50대 연령별 평균소득. 여기 미치지 못하면 ㅎㅌㅊ [7]	다크엘프	01.10	146	1
1158965	면접 합격 가능성 몇퍼임 [5]	중갤러(118.235)	01.10	84	0
1158964	나도 소개팅 가망 없냐 [30]	ㅇㅇ	01.10	211	0
1158963	첫월급 257만원 들어왔는데 [3]	중갤러(211.234)	01.10	136	1
1158962	중기청 끝나면 세금 몇프로 뗌 [2]	ㅇㅇ(211.36)	01.10	61	0
1158961	고인물로 사는것도 꽤 괜찮네... [1]	중갤러(118.235)	01.10	52	0
1158959	1년차 중붕이 실수 두번해서 개털렸다 [2]	ㅇㅇ(1.229)	01.10	80	0
1158958	남초 회사다. [1]	중갤러(220.127)	01.10	55	0
1158957	회사 평가 부탁드립니다. [8]	1004(222.117)	01.10	98	0
1158956	일본이 생각보다 미슐랭3스타가 많네? 그정도인가 [1]	ㅇㅇ(211.246)	01.10	58	0
1158955	1994년 시중은행 저축금리 10.5% 지금은 고금리도 아냐 [3]	다크엘프	01.10	61	0
1158954	중붕이 누가 더 병신이냐? [5]	중갤러(58.149)	01.10	58	0
1158953	포스코 다니는디 취준생입장에서 인식 어떰? [10]	ㅇㅇ(211.213)	01.10	101	0
1158951	서울대학생 탄반 집회연설중	중갤러(116.41)	01.10	34	0
1158950	평택가면 한달에 최소 300은 땡기겠네 ㅇㅇ; [1]	김봉혁	01.10	101	0
뉴스	매춘부 모델로 성녀를 그린 화가…영화 '카라바조의 그림자'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