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랑 옷벗고 레슬링 했음...

중소기업 갤러리

1/2

회식끝나고 경리 꼬셔서 2차왔다 오늘 각이냐... 작성자 : ㅇㅇ

경리랑 옷벗고 레슬링 했음...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5.01.10 13:25:21

조회 180 추천 0 댓글 2

나는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형이고 170 / 56정도

경리 아줌마는 나보다 키는 작지만 살이랑 덩치가 좀 있는 편임 165/65?정도

참고로 나는 이제 막 군대 전역한 24살이고 경리는 내가 알기론 41살인가? 그럴거임

우리 회사는 4인 기업임

근데 연휴철이다보니 일도 별로 없고 금요일날 휴가로 부장님이 없고 대리님은 몸이 안 좋아서 쉬게됨

어차피 일이 거의 없어서 두명이 있어도 잘 굴러감

암튼 이 경리아줌마는 은근 나한테 꼽주는 말을 평소에 많이 했었음

근데 오늘도 내가 실수 좀 했다고 그걸로 꼽주듯 말하는거야

내가 순간 화나서 '아줌마 그러다 쳐맞아요' 라고 함

그랬더니 경리아줌마가 '뭐? 이 어린놈의 새끼가!' 하면서 화내는거임

그래서 나도 질 수 없어서 '아줌마 남자한테 안 맞아봤어요? 남편도 있다면서 남편이 너무 잘해주나봐?'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도 '비실해보이는게 꼴에 남자라고 유세떠는거야? 귀엽네?' 이러더라

경리는 덩치가 있지만 그래도 여자일 뿐이란 생각에 자신이 있었음

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경리 앞에 서서 기선제압을 했음

그랬더니 경리가 내 몸을 훑더니 '뭐야~ 이거 보여주려고 벗은거야?' 이러면서 자기도 원피스를 벗는거임

경리는 역시나 살집이 좀 있었음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통통하더라

난 순간 긴장했지만 그래도 설마 여자가 나보다 세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지

경리는 원피스를 벗어서인지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었음

나는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경리 몸을 한번 밀침

근데 별로 안 밀려났음

'자기야, 나는 팬티만 입고 있는데 자기는 바지까지 입고 있으면 불공평하지 않아?'

그래 나도 꿀릴거 없다 해서 바지를 벗었음

난 검은색 삼각 브리프를 입고 있었음

경리가 내 튀어나온 ㄱㅊ를 보더니 '비리비리한 놈 치곤...괜찮네?' 이러는거임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경리에게 달려들었음

경리를 발을 걸어 넘어트리고 경리 위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함

근데 경리의 저항하는 힘이 진짜 세더라

분명 내가 유리한 위치였음에도 이 우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음

결국 경리가 온 힘을 다해 나를 밀치자 내 몸은 뒤집혔고 경리가 내 위에서 우위를 갖게되버림

너무 수치스러웠음

그렇지만 남자가 이대로 질 수는 없지

나는 발버둥을 치며 어떻게든 다시 뒤집어보려고 했지만

경리는 정말 세개 내 팔과 다리를 누르고 있었음

힘이 센건지 몸무게가 무거워서인지 모르겠지만 내 팔과 다리의 힘은 점점 빠지기 시작했음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경리가 갑자기

'더 내봐! 더!' 하는거임

내가 싫다고 하니 경리는 내 팔과 다리를 더 세개 눌렀음

난 결국 신음을 냈고 경리는 그 신음을 즐기는 듯 했음

그러다 경리가 급기야는 자기 ㅂㅈ 부분을 내 얼굴 쪽에 대는거임

경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ㅂㅈ냄새는 내 코를 파고들었음

경리는 내게 '이제 항복해!' 라고 했지만

나는 차마 항복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싫어 이 ㅆ년아!'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는 '그럼 계속 이거나 맡아라!' 하면서 자기 ㅂㅈ를 좌우로 움직이며 내 콧구멍에 문댔음

난 수치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나보다 덩치 큰 여자에게 이렇게 눌리는 느낌이 드니 기분이 묘했음

결국 내 ㄱㅊ엔 피가 몰리기 시작했고 어느덧 딱딱하게 세워졌음

그걸 경리도 알았는지 ㅂㅈ는 내 코에 둔 채로 손을 뒤로 하더니 내 ㄱㅊ를 만져대더라

그러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내 ㄱㅊ랑 ㅂㅇ까지 만지기 시작함

'비리비리한 놈이 양물은 내 남편보다 낫네? 역시 젊은게 좋아~' 하는데

나는 수치심이 들면서도 내 ㄱㅊ로 몰리는 피를 제어할 수가 없었음

결국 나는 항복의 의미로 바닥을 손으로 세번 쳤고

경리는 잠깐 크게 웃더니 결국 내 몸을 놓아줬음

멸치들아

돼지년들 힘 세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58898	초봉은 높은데 상승률 좆박은곳 어케생각함?? [4]	ㅇㅇ(118.235)	01.10	73	0
1158896	중국인이랑 같이 밥먹었는데 되게 스윗했음 [1]	메쿠이료	01.10	82	0
1158895	좆소 사장인데 중갤보고 경리에 환상 생김 [20]	ㅇㅇ(106.101)	01.10	2795	44
1158894	뭐 중소기업 근로자 40만원 지원? [1]	중갤러(106.101)	01.10	104	0
1158893	30살에결혼하려면 최소1억은 모아야함?? [3]	ㅇㅇ(211.234)	01.10	85	0
1158888	바로 북폭	ㅇㅇ(61.84)	01.10	52	0
1158887	바퀴벌레 자꾸 기어나오네	중갤러(106.102)	01.10	62	0
1158886	이재명 중국공산당 기자와비밀만남	중갤러(116.41)	01.10	31	0
1158885	확실히 여자는 키작고 좀 못생겨도 연애하기 매우쉽더라	ㅇㅇ(182.210)	01.10	48	0
1158884	ㅅㅂ 교대직종 똥퍼 다닌다..	중갤러(220.125)	01.10	47	0
1158883	회사에서 잘렸다.. [3]	ㅇㅇ(211.235)	01.10	159	0
1158881	아파트값 떨어진다메 시발 좆나 안떨어지네 [1]	ㅇㅇ(223.39)	01.10	50	1
1158880	교육출판업계는 타 업계에 비해 왜 박봉이야? [5]	중갤러(210.221)	01.10	84	0
1158878	좇센에서태어난것을감사히여겨라이기이기ㅋㅋㅋㅋ	뒷통수한방(1.213)	01.10	20	0
1158875	한달에 30 쓰는데 더 아껴야되냐?? [16]	이초롱	01.10	170	3
1158874	중소갤 분위기 이상해짐 [2]	ㅇㅇ(223.39)	01.10	91	0
1158872	에어팟 끼고 일하는 년들이 실제로 있구나;; [1]	ㅇㅇ(117.111)	01.10	77	0
1158870	우리회사 내로남불 ㅈ같네 [3]	중갤러(117.111)	01.10	85	0
1158869	공무원들 연금 너무 특혜 아니냐? [1]	ㅇㅇ(221.151)	01.10	76	1
1158868	좆소맨 월급 들어옴... [5]	ㅇㅇ	01.10	232	0
1158866	왜 사회는 학벌을 봐? [3]	ㅇㅇ(118.235)	01.10	76	1
1158865	공장인생중에 잘생기고 예쁜사람이 없는이유	중갤러(220.123)	01.10	56	0
1158864	업소녀들 날씨 추워서 출근 안하냐?	중갤러(211.177)	01.10	60	0
1158863	우리 첫째형 인생이 ㄹㅈㄷ [2]	ㅇㅇ(119.207)	01.10	130	1
1158861	188cm ㅍㅌㅊ남이랑 밸런스맞으려면 차은우 키 몇임??	ㅇㅇ(39.7)	01.10	28	0
1158860	왜 cs직은 연봉이 낮아? [1]	ㅇㅇ(118.235)	01.10	66	0
1158859	우리 경리 인스타사진 ㅍㄱ좀 [2]	중갤러(59.3)	01.10	269	1
1158857	직업 귀천 공감 [1]	중갤러(220.123)	01.10	48	1
1158855	난 업소가서 떡치기전 창녀한테 대사를 외침 [2]	왕자(219.254)	01.10	152	0
1158854	연봉 2천대인 새끼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거임? [8]	ㅇㅇ(103.115)	01.10	127	0
1158853	이런 와이프 있으면 어떻게 할꺼?	ㅇㅇ(218.39)	01.10	99	0
1158852	부산 출장왔는데 이거머임? [1]	중갤러(118.235)	01.10	156	0
1158851	연봉자랑 공감	중갤러(220.123)	01.10	53	0
1158850	원래 입사할때 말하는 연봉이 세전이 국룰이야???? [6]	중갤러(223.38)	01.10	91	0
1158849	중봉이들은 SK 하이닉스 건설 현장 가지말고	중갤러(106.102)	01.10	50	0
1158848	좆소 10년이상 연봉이 3천인 이유 알려준다 [1]	중갤러(220.120)	01.10	164	2
1158847	도와주세요 형들	중갤러(112.220)	01.10	27	0
1158845	좆소충 월급 보고가라 ㅠㅠ [5]	ㅇㅇ(119.195)	01.10	195	0
1158843	야 식당서 한사람 혼자서 대화하는데 눈마주치면좆댐? [1]	ㅇㅇ(211.234)	01.10	42	0
1158841	인터넷 고연봉 능력자들 공감	중갤러(220.123)	01.10	55	0
1158839	좆소갤에서 연봉 4천이니 5천 이런놈들은 대기업갤로 꺼지라고 [1]	중갤러(220.120)	01.10	66	0
1158838	돈없어도 서울 생활가능방법 안내합니다 [1]	중갤러(106.102)	01.10	40	0
1158837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 왔는데 소주 먹기 싫어서 [1]	이초롱	01.10	111	0
1158834	퇴근도중 휴게소에서 저녁먹은걸 청구하는 새키는 머야 [5]	ㅇㅇ(106.102)	01.10	73	1
1158833	연봉 3천초과인 놈들은 좆소갤에서 꺼져라 [8]	중갤러(220.120)	01.10	124	0
1158832	월급날인데 월급 아직 안들어옴 [6]	ㅇㅇ(59.17)	01.10	1929	16
1158831	좋소 면접 가보고 느낀점 [1]	ㅇㅇ(223.38)	01.10	76	0
1158830	여직원들 슬슬 화장고치고 향수냄새 나네 [2]	중갤러(211.234)	01.10	112	0
1158828	좆소 15년차 연봉 3000이다 [4]	중갤러(220.120)	01.10	129	1
1158825	근데 인생막장 흙수저 공시생들 쓰레기 교사에는 자아의탁 왜케함?	중갤러(59.19)	01.10	44	1
뉴스	[TVis] 송중기 “♥케이티가 한국말 몰라도 좋아해” 세레나데 열창 (‘더 시즌즈’)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