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10년 다니면서 만난 폐급 새끼들은
인성문제보다 멘탈 박살난 지능장애에 가까웠음.
나름 다 해봤는 데 결국 쫓아 내는 것만이 답이였다.
패도 소용 없을 꺼 같은 게
지가 잘못 한걸  스스로 인지 못하는 건 둘째치고
지적하거나 따져도 절대 인정 안 함. 오히려 억울해 함.
이새끼들 심리를 추측 해보건데
두려움과 불편함을 느낄 때만 잘못이라 인식을 하며
지 기분좋고 편했으면 왠만한건 별거 아니라 인식하는 듯 하다.

그래서 매사에 좆같이 구는 건 아닌 데
특정 상황이나 사람 등... 조건이 성립되면
아무렇지 않게 좆같이 말하거나 좆같은 짓 싸지름.

이새끼들은 순간의 기분이나 본능에서 나오는 충동적 언행이나
업무적 무능함같이 욕먹고 무시 당할 일이지만
지들 지능과 인성으로 어찌 할 방도가 없는 것들엔
핑계대고 둘러대고 합리화하는 데 도가 텄음.
도가 텄다는 게 상대방을 납득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지를 얼마나 좆같이 생각하든
지혼자서 미친놈 마냥 현실부정 정신승리 대장임.
메타인지 작살나서 인지부조화 생기니까
남의 요만한 실수는 크게 확대해서 보는 건 둘째치고
아무 문제 없는 것도 문제인양 몰아세우면서
지가 개좆같이 일하고 인성질한건 축소질 함.
폐급짓해서 쫓겨난 주제에 자신은 큰 문제 없는 데
억울하게 쫓겨났다 생각하더라.
요약하자면
폐급은 자신의 인성적 능력적인 부분이 개병신인걸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멘탈 박살난 지능낮은 또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