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가 엄청 심한 틀딱 있었음
딱 봐도 그냥 정상인이 아니였는데

이미 눈부터 맛이 간게 보이고
평소 흉기 소지하고 다니며 좆소에서 만만해 보이는 애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욕설하고 주먹질 하는 미치광이였음
들었던 이야기로는 좆소에서도 해고 하려고 몇달간 노력 했다함
그때마다 인권위와 장애인 차별을 들먹이며 역으로 협박을 했었다함
그래서 그 누구도 건드는 사람 없었음
좆소에서 월급루팡 해도 다들 무서워서 모른척 하던 그런 인간이였음
나이50이 넘어서 스스로 분조장이라고 하며
평소 흉기 들고다니고
사방에 시비 걸고 (특히 눈 마주치면 묻지마 폭행 하던 사람이였음 전과도 상당함)
본인 스스로 누구 하나 걸려라 죽인다 라고 이야기 하고 다녔으니

그 누구도 건드는 사람 없이 왕처럼 살던 인간이였음

그러다가 이제 막 해병대 전역하고 온 신입과
시비가 붙었고
말 그대로 ㅈㄴ 처 맞았음
그날따라 평소 들고다니던 흉기는 숙소에 있었고
개 처맞았음 당연히 그 누구도 말리는 사람도 없었음

그러고 그 분조장 틀딱은 본인의 분노를 다른 만만한 직원에게 표출했고
해당 직원에게 몇번의 주먹질 후
그대로 도망치듯 오전에 회사에서 나갔음

그 후 오후에 길거리에서 묻지마 살인을 했음


이런 사건이 왜 뉴스에 보도 안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