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으로 보는 모임의전서열

권력기관공무원(판사,검사,국세청,형사 등 계급을 떠나 조사뜨면 전직대통령, 현직대기업회장에게도 조사나와 덤빌만큼 짱돌들이라 골치아픔ㅜㅜ)>강남구빌딩주(대기업일가,탑스타)>빌딩주(유명연예인 등)>대기업고위임원>병원장 등 의사11만명도 대부분 빌딩세입자신세>중소기업대표(사장)800만명은 대부분 빌딩세입자신세>중소기업고위직원(소장,센터장,부장,팀장,실장,총괄매니저 등 대부분 월세방 신세)

 중소기업사장이라봐야 대부분 빌딩주세입자일뿐이며 국세청,법원,검찰,경찰,관할시청 7~9급공무원 정도밖에 못 만나며 눈치봐야 하는 입장이다.

 대부분중소기업사장들이 자기 건물하나 없는 영세들이라 중소기업사장이어도 자기 건물까지 있으면 더 잘난척하고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중소기업 자기부하들에게는 온갖 갑질하는 중소기업사장 뉴스도 판을 칠만큼 부하직원들에게는 신처럼 행동하며 다니기 일쑤다. 자본금이 많은 일부 소수의 중소기업의 경우 국세청,검찰,경찰 퇴직자들을 고위사외이사로 영입하기도 한다.

 공무원6급(경찰:경감지구대장급)부터는 숫자가 적어서 중소기업사장(800만명)급이 만나기 힘들다. 참고로 공무원숫자 다합쳐도 110만명 남짓임.

 고위 간부는 물론 실무직인 7~9급의 국세청 세무공무원에게 무려 한 중소기업의 이사가 고개를 숙이고 접대를 할 정도로 세무공무원이라 하면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상징이었고 지금도 국세청7~9급정도 실무자들이 중소기업대표를 조사하며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