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사회는 디스토피아다. 유토피아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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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골반 넓다는 여직원 심리가 뭐냐? 우리 경리인데 참고로 33살에 남친없는애임 작성자 : ㅇㅇ

공산주의 사회는 디스토피아다. 유토피아이면서도...

중갤러(220.121) 2024.12.28 09:17:32

조회 74 추천 1 댓글 1

공산주의자들의 문제는

환상에빠져있다는 겁니다...

이들은 달콤한 환상에 빠져있습니다..

바로, 공산사회라는 그들이 말하는 언어적 정의가 유토피아, 지상낙원이라는겁니다.

저는 그것이 얼마든지 지상지옥으로 변할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으며. 이미 그걸 이루는방식이

공리주의적 폭력과 갈등이며.

학살이라는 점에서.

그것의 진의를 의심스럽게 볼수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경쟁도 없어도 평등하게 (인위적으로) 완전복지당하는 상태의 국가?

그건 반대로 말하자면.

더이상 노력도 , 경쟁도 , 그 인간의 가치도 불필요해진 상태에서 완전 음식마저도 박탈당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이게 유토피아가 될려면.

공산주의 정치인들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그어떤 이유에서도

사람들의 복지를 건드리면 안됩니다.

근데? 이건 뭐죠? 이건 약자들의 바람일 뿐입니다.

주도권과 통제권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공산당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이건 눈가리고 아웅.

그냥 뇌를 뺴고 . 믿고 보는 겁니다.

따라서 공산주의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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