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사회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1. 공산주의가 독재로 변질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은 전에 설명했죠? 여러분? 

따라서 모두가 평등한 공산사회? <----기만에 가까움.

2. 공산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온갖 불만과 고통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래도 애를 쓸텐데.. 이때 공산사회의 갈등이 커질수 있고.

이때.. 그 평등은 다시 사람들의 움직임과 부패, 뒷거래속에서 그 이념적 평등은 다시 무너진다.

3. 실제로 공산주의 주장하던 국가들은 끊임없이 통제와 검열과 차별과 공격을 정당화하는데.

정작 자기자신들은 내로남불로 그 통제와 검열에서 누리지 못하는것들을 전부다 누리며.

공산사회가 아닌. 바깥의 자본주의나 여러 민주주의 사회의 다양한 물질 사상의 유입을 완전차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4. 공산사회가 만약 가능하다고 해도.... 그건매우 끔찍한 사회라는 점입니다. 그건 인간을 완벽하게 노예화하는 사회이며.

인간을 얼마든지 매우 쉽게 먹일수도 있지만. 매우 쉽게 굶길 수도 있는 사회입니다.

5. 공산주의는 그 정치지도자들과 그모든 일반 민중들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기적 충돌로 인해. 그 이념적 이론이 오래 유지되기 쉽지 않을 뿐더러.

경제적 효율성, 정치적인 소통과 화합, 복지에 대한 보수적 가치적 관점과 비판이 결여되어 있기에 매우 취약하고 비효율적이며 무너지기 쉬운 

체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