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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세력의 메이저언론 점령 과정 청문회 (개판)

(118.131) 2024.12.27 13:45:13
조회 119 추천 0 댓글 2

 



https://youtu.be/sr_skgyEV-c

 




2024년 7월 24일
이진숙 청문회

더불어짱깨당 독재정권의 언론탄압사건 참고인 증언
강규형 전 KBS 이사

강규형 KBS 전이사는
더불어짱깨당 독재정권의 따까리 나팔수가 아니라는 이유로 사퇴권고
거부하자 정치깡패 언론노조가 쳐들어와 집단구타하고 가족들을 협박함

이런 더불어짱깨당 정치깡패 언론노조의 폭행과 협박 때문에
맨날 윤석열,국힘,미국,일본 까는 뉴스만하고
더불어짱깨당 주작선거, 라임옵티머스, 전세사기, 코인착복,텐센트한테 나라팔기
버닝썬 마약강간짱깨부자 접대 같은 더불어짱깨당 인간구데기들의 범죄는 보도가 전혀 안되는 중

이런 더불어짱깨당 정치깡패 언론노조의 목숨을 위협하는 협박에도
이진숙은 뒤져도 좋다는 정신으로 버티는 중인 것

이와같은 더불어짱깨당 인간구데기들의 언론파괴를
바로 잡을 이진숙을 두둔하기 위해
국힘 박충권이 더불어짱깨당 언론파탄의 집단구타
피해자 강규형 전KBS 이사를 참고인으로 부름


박충권

언론노조 KBS 지부가
강규형이사한테 달려들어 집단구타하는 동영상 틀어줌

당시 언론노조 집단린치로 전치 2주 상해
언론노조가 강규형 타겟으로 삼은 이유는 뭔가?


2019년 9월 20일 이사회
강규형

언론노조는 불법파업, KBS 불법노조라 파업권이 없었다
언론노조 수십명이 달려들어 야만적인 집단린치 당했다
언론노조가 왜 저런 행동을 했는가? 답이 뻔히 나와있다
2017년 9월 7일
더불어짱깨당 독재정권 언론장악 시나리오를 조선일보가 폭로
더불어짱깨당은 대놓고 그렇게 할거라 인정하고
진짜로 그 문건 시나리오대로 언론장악 진행했다

사장과 이사장을 직접 노리지 않고
이사와 방문진 2사람을 겁박해서 쫓아내자는 계획이었다
대상은 학교에 재직하기에 공격하기 쉬운 대상을 선택했다
학교로 수시로 쳐들어오고 학교를 겁박했다
당시 더불어짱깨당 독재정권 권력이 뒤에 있어
불법을 저지르면서도 전혀 거리낄게 없었다

당시 KBS는 완전히 무법지대

2017년 8월 언론노조 위원장, 피디 위원장이
(강규형이 교수로 있는)학교의 총장, 부총장에 협박전화하면서 시작
영월에 있는 이사장한테 찾아가서 협박

방문진 이사였던 이대교수 유희선?에게 엄청난 압력가해져
상당히 빨리 사표제출하게 됨

최민희 : 저기요 저기요 잠깐만요 본인 질문만 답하시죠
 다른사람 얘기하지 마시고요 짤라주세요 너무 길잖아요

 강규형: 저기 지금 그거랑 관련이 되어 있는겁니다 참고인이 마음대로 말해도 된다고

최민희 : 아니요 중언부언하면 짜르겠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강규형 : 목원대 총장을 지낸 김원배 이사에게 교회에 단체로 찾아가 패악질해서 부인이 실신하여 사퇴
그래서 엠비씨는 빨리장악이 되고
KBS 이사인 한양대 김경민 교수에게도 비슷한 협박, 특히 김이사 제자의 직장까지 찾아가 압력행사하면서
그래서 3사람이 그만둬서 저만 남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그... 교육위원회 위원이었던 유은혜 위원 나중에 교육부장관이 되죠
학교에서 저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가져갔고 한국 연구재단에  있는 모든 자료를...

최민희 : 저기요

강규형 : 다행인지 불행인지

최민희: 저 참고인께 말씀드립니다 중단하세요

강규형 : 다행인지 불행인지

최민희 : 중단하세요! 중단하세요!

강규형 : 지금 제 얘기를 하고 있

최민희 : 중단하세요!

강규형 : 습니다

최민희 : 중단하세요!

강규형 : 아니 지금 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최민희 : 아이 가만히 계세요.. 예 제가 왜~

??? : 허위 주장...

강규형 : 허위 주장이 아닙니다

최민희 : 아니

강규형 : 아닙니다

최민희 : 참고인! 중단하세요!

강규형  : 저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왜? 중단시키는지는 저는 이해할수가 없는데요?

최민희
아니 중단하세요. 일반적인 상식에 비추어서 지금 이자리에서 유은혜 의원을 소환하고
이렇게 되면. 그 상대방이~ 지금 이자리에도 없고 그분은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강규형 : (유은혜가) 제 학교에서 제 자료를 요청해서 가져갔습니다

최민희
참고인! 제가 제가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충권 의원님? 조절해주세요? 이 다른 분

박충권 : 알겠습니다

최민희 : 상식에 맞

박충권 : 참고인에 대해서도

강규형 : 그거 빼고 하겠습니다

박충권 : 네

강규형 : 자~ 그.... 학교로 찾아 와가지고 집단행동을 시작했고

박충권 : 참고인님 제가 또 질문 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강규형 : 네

박충권 : 민주당측 참고인에 대해서도 균등하게

최민희 : 아 물론이고

박충권
네. 네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해당 내용들 말씀하실 시간 드리겠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이사님을 보호하는 보안요원에 대해서도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성모 본부장을 비롯한 언론노조 주요간부들도 포함되어 있었죠?

강규형 : 네! 저....

박충권 : 시큐리티 요원들 공격당한 그 현장에

강규형
필자의 집앞에서 언론노조원들이 저희 가족들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당시 제 아들은 한사람은 군대를 다녀오고 한사람은 군대를 갔다오기 직전이었는데
아들들과 부인의 사진을 찍어 동네방네 보여주고 이 사람들이
법인카드를 쓰지 않았냐 물어보고 다녀 제보를 듣고 그 사람들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조선일보 12일자에 후속보도 이런일 발생한걸 확인했다
이런 집단린치 사태는 이것이 과방위에서 의사 표현에서 상해 부적절하다는 주장나왔고
해임청문회에서 김경근 청문주제인이 왜 강규형 교수에게만 이러냐고 물어보시는거
거 모르세요? 교수가 만만해서 그렇다는 폭언 됐고 녹취록 나와
이호성 방통위원장이 법사위에서 대단히 잘못된 것이었다 시인
과방위에서 허욱 부위원장이 위원장 대신해서 사과
저에 대한 폭력이 벌어져 가방 뺏기고 윗도리 벗겨지고 안경도 뺏기고 하여
시큐리티를 통해 피신을 겨우 하는데

문제는 언론노조원들이 이걸 마음대로 찍고 거기에 대해
악마의 편집을 해서 유튜브에 올렸지만

시큐리티가 찍은 영상이 올라가며 개주작이 드러남
성재호 위원장이 시큐리티 보안요원의 손을 내리쳐 큰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이것은 KBS의 내부 보고서에..

최민희 : 저기요 참고인! 잠깐 중단해주세요

강규형: 아니 저에 관한 얘기를 하고 지금 그 시큐리티 그 얘기를 하는데  

최민희 : 왜 손가질하고! 삿대질하면서 이럽니까!

강규형 : 아니...왜..

최민희 : 중단하세요!

강규형 : 왜.. 그것을 막으십니까! 저를~

최민희 : 아니 저는 막을 권리가 있어요 지금! 잠깐만요

박충권 : 제가 질문한 시큐리티 직원들 공격당한 사

최민희 : 잠깐만요

박충권 : 공격당한 사건을 지금

최민희
박충권 위원님 잠깐만요. 지금 양간사들이 공히! 총량을 제한하자고 하고 계십니다.
왜! 지금 이 한답변하시는데 벌써 예 고 거의 그 한답변하는데 거의 4분,5분을 쓰고 계세요

박충권
그럼 위원장님께서 시간을 먼저 정해주십쇼.

최민희
아니 잠깐만요 그래서 지금 양간사께서 총량을 정하자고 해서
아니 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

강규형
정해주십쇼 그러며는~

최민희
예 잠깐만요

강규형
아니 맘대로 천천히 얘기해도 된다고 해도 하셨다가 갑자기

최민희
잠깐만요

강규형
그거를 제지를 하십니까아?

최민희
참고인! 제가 아까 뭐라고 했습니까? 중언부언하면 막는다고 했고 지금 중

강규형
중언부언이 아니

최민희
중언부언! 중언부언!

강규형
고 지금 다른 얘

최민희
하고 있습니다

강규형
기를 계속하고 있는겁니다

최민희
저거 안꺼져(마이크)

강규형
지금

최민희
그만하세요. 중당하세요! 중당하세요!

???
협조를 해주셔야 됩니다 참고인

최민희
중언부언! 중언부언! 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강규형
아닙니다아~ 지금 다른 얘기를 지금 순서대로 하고 있는겁니다아

????
필리버스터예요???!!!

강규형
저.. 듣기 싫어서 지금 그러시는거 아닙니까?

최민희
아닙니다 아닙니다 저 듣기 싫지 않습니다 저는!

강규형
그럼 저..저...
( 언론노조가 강규형 집단구타하는 정지된 동영상을 손바닥 하늘로 해서 가르킴)   

최민희
손가락질 하지말고 내리세요!

강규형
손가락이 아니라 지금

최민희
참고인!!! 손가락질 하지말고 내리세요!

강규형
스크린을 지금 하는겁니다아

박충권
지금 제 질의시간입니다

최민희
아이! 가만계세요

박충권
제가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 답하고 계십니다

최민희
아니 박충권 의원님! 계세요! 잠깐 계세요!

박충권
그러면 먼저 중단하고 총량을 정한

최민희
아니 제가 중단하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박충권
다음에 말씀하시죠

최민희
아니 제가 중단하고 얘기하는데 참고인이......이 ..저러고 계신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 하나의 질의를 했는데 4분 5분을 쓰는건 있을 수 없는거예요
그건 동의하시죠? 박충권 의원님?

박충권
저..

최민희
그건 지금까지 어느 증인도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강규형
아까 4분 5분 지나간게 있는거 같은데요

박충권
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위원장님

최민희
아니..지금

강규형
정하지 않았습니다아 그런 지침 안받았습니다아

최민희
중언부언하고

강규형
아닙니다아!

최민희
저! 저 참고인? 제자리로 돌아가세요
 
강규형
아이..저..

최민희
그만하시고 돌아가세요

강규형
왜 저..

박충권
제 질의 제가 질의할 시간입니다

강규형
아니..

최민희
그만하시고 돌아가세요

강규형
왜.. 저의 질의를 제한하십니까

최민희
돌아가세요

강규형
아니 듣기 싫으세요?

최민희
잠깐마안

강규형
있었던 일을 지금 그대로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듣기 싫으세요?

최민희
잠깐만요. 질서 유지 해주십시오. 네

(과방위원장 최민희 지시로 국회 청경이 와서 참고인 강규형 물리적 제재)

웅성웅성

최민희
아니 잠깐 계세요 제가 지금 정리합니다!

웅성웅성

최민희
아니그러니까 잠깐 계세요
참고인 제자리로 들어가십시오

강규형
지금 몇년동안 사람의 인권을 이렇게
(국회 청경이 물리적제재)
짓밟아 놓고서


강규형
마음대로 말하라 해놓고 지금 이게 뭡니까아 이게에

최민희
저기요 거 마이크 끄세요 마이크 끄세요

웅성웅성

최민희
아니.. 그래서

웅성웅성

최민희
아니 저는 늘 이렇게 비상식적인
예 그래서 잠깐만요

웅성웅성

최민희
지금.. 지금.. 들어가세요 참고인
제자리로 들어가세요 마이크 끄세요

박충권
잠깐만 대해..다시 말씀

강형규
뭐라 하는데 마이크 꺼져서 안들림






요약

더불어부정선거당 산하 정치깡패 언론노조가

국힘계열 언론인들 집단구타, 욕설스토킹해서 싹 다 쫓아냄

그걸 지켜본 중립 언론인들은 무서워서 침묵


국힘계열 = 쫓겨남

중립 = 침묵

원래쓰레기들 = 실세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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