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 다니는데 68년생 꼰대보다 86년생 꼰대가 더 좆같음

지방공기업 다니는데 68년생 꼰대보다 86년생 꼰대가 더 좆같음앱에서 작성

중갤러(114.207) 2024.12.25 15:20:43

조회 134 추천 0 댓글 4

시발 연말이라 회계마감돼서 할일도 없고 연차도 3개나 남아있어서 24일에 하루만 쓴다니까

니 부사수 병가도 썼고 무슨일 생길지 모르니까 그거 대비해서 쓰지말고 사무실에 있으래

그래서 내가 그랬음 우리 365일 운영하는 사업장인데 휴일에는 그런거 상관없이 둘다 쉬는날 많지 않았냐

시설물 고장이 주말엔 안나고 평일에만 나냐

그렇게 따지면 내 부사수 병가쓰고 복귀할때까지 2주이상 난 휴일도 없이 일해야 하는거냐 그랬음.

팀장도 연차올린거 흔쾌히 승인하고 결재까지 해줬는데 86년생 대리새끼가 이럼...

시발 내가 일 생길거까지 예측을 해서 연차를 써야하는거임? 그럼 난 연차 언제 써?

존나 마인드 개좆같네 팀장이 승인도 했으니 무시하고 24일에 걍 쉬긴 했는데

68년생도 아니고 86년생 새끼가 마인드가 왜케 꼰대같음?

68년생 꼰대는 살아온 환경이 있으니 이해가 조금은 되는면도 있는데

86년생 꼰대는 이해가 1도 안감...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인생을 살아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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