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딸배
좆소 1년 6개월 다니다가
딸배가 돈이 된다는 썰 듣고 딸배하러 감
술처마시고 오토바이 몰다가 시비 붙어서 폭행하고 교도소 들어갔다는 소식 이후로 그 뒤는 알수 없음

2.렉카
좆소 6개월 다니다가
자기 친구가 렉카 하는데 돈 많이 번다며 친구 따라 렉카하러 감
대포통장 빌려줬다가 교도소 들어갔다는 소식 이후로 그 뒤는 알수 없음

3.여포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싸움하고 다니던 사람임
항상 민사 소송중이였고 그 와중에 좆소에서도 싸우던 사람임 폭행전과 수십게 되는데 교도소 들어간적은 없다고 들었음
들리는 소식으로는 기초수급자 되서 앞으로 평생 일 안해도 된다고 당당하게 본인 동네에서 노인들 상대로 주먹질 하며 동네 골목대장 됐다함

4.번개탄
차에서 번개탄 피우고 죽었다는 소식 들었음
결혼도 안했다는데 돈을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지만 한푼도 없었던 사람이고 돈 없어서 죽은거 같다고 다들 생각했음

5.코인으로 번개탄
20대 후반의 막내였는데 번 모든 돈을 코인에 올인한다고 카더라로 들었음 루나때 좆소 숙소 근처에 있는 모텔에서 번개탄으로 생 마감했다고 들음 이새끼 싸가지 없어서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갔음

6.폰팔이
폰팔이 한다고 좆소 3년 다니다가 떠났음 참고로 내 사수였음
소식은 모르겠으나 카톡프사 보면 최근에 결혼한거 같음

7.좆소 공장
평소 일머리 없는걸 떠나서
그냥 지능 자체가 낮은 새끼였음 딱 동네 바보임
1년 넘게 좆소 다니며 갈굼 ㅈㄴ 당하는거 버티다가 퇴사하고
지방에 좆소 공장 들어갔음
그래도 애는 착해서 그 뒤 통화 몇번 했는데
일 너무 힘들고 텃세 심하다고 엉엉 울면서 의지할 사람 필요하다는 식으로 나에게도 여기로 오라고 하길래 연락 차단했음


당장 기억나는것들은 이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