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부자나 천재면 대학은 중요함. 

근데,

네가 그냥 서민이다~~....

그냥 돈벌어~~~

이유 알려줄게.

어차피

왕좌는 정해져있음.

잔인한 얘기지만.

누군가는 밑으로 가야 누군가가 위로 가는 구조고.

위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딱 소수임. 정해져 있어.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이.

그리고 인맥, 부모 뺵. 여러 환경 고려하면.

최상류층들 전유물임. 대학은. 특히. 초고소득 전문직 엘리트들이랑 대기업은.

그리고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거나, 좋은 조건으로 좀 편하게 일한다고 하면.

중견가도 되는 사람들 많고.

어차피 

나머지 그나마 비빌만한게 

9급 아니면.... 어쨋든 여러 하급 공무원이고.

서민으로서 집안이 별로 안되면.

힘든 일, 아니면 자존심 굽히고 욕먹는 거 하게 되있음.

너무 좌절하지 마셈.

우리 조상들 대대로 그렇게 살았어.

조선시대 때도 그랬고.

고대 이집트 시대 때도 그렇게 살았어.

역사에 기록되는 사람들이 승리자들, 최고 지배자들 이름이 주로 많이 남아서 그들이 되게 많아보이는거지.

실제로 거의 대다수의 우리조상들은 이름도 못남기고.

그냥 채찍맞으면서.

욕먹으면서

힘들고 위험하게 살았음.

아님 되게 고통스럽고.

겨우 입에 풀칠하거나.

그러면서도 애는 많이 낳았음. 

왜와이?

그떄는 수명이 짧았고.

어차피 오래 못살고 죽을 바에는 애라도 낳고, 성관계라도 해보고 죽자!

이런 마인드가 있었거든.

또 애를 낳아도 10살 되기전에 많이 죽었어서.

애가 귀했음. 

원시시대 떄는 30살이면 할아버지 소리 듣고.

고대 시대 때는 50살들으면 할아버지 소리 듣고.

중세나 근대 때는 60살 , 70살이 할아버지 소리 듣고.

지금은 100세 시대라자나~~~

지금이 독특한 거임.

대학 중요시하는 문화가. 

우리 인류 역사 90프로는 다 그저그렇게 살았음. 

너무 화려한걸 가지고 자꾸. 비교하지 마라.

일단, 돈벌고. 스스로 강해져라! 때를 기다려라. 언젠가 

부자되거나, 한자리 차지할 기회가 오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