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 만34세//35살
학력 : 인서울 국숭라인 상경계열 전공


군대 : 병무청에서 오지마라고 해서(선천적 뼈 기형땜에 수술 받았는데 오지마라고 함) 민방위만 14년 정도하고 있음.



학점 : 3.4/4.5

자격증 : 매경테스트 최우수(기간만료), 한국사 1급, 토익 600후반대 (최고득점은 725점)

경력 : 나 포함 직원 4명 소기업 7개월 근무(회사 찢어짐), 경제학 과외(대기업 보험사ㆍ증권사, 시중은행, 전문직 합격시킴)

기타경험ㆍ특징 :
행시 재경직렬 1차 합격해봤음
7급 1차 피셋도 합격해봤음
네이버 지식인 경제분야 채택답변 1,700개 정도
웩슬러 지능지수 138(s.d 15)
성인ADHD
성격장애
불면증

+{공감능력부족(지인 피셜)}


불합격 리스트 :
B매치 금공 면탈 5회
기업은행 면탈 3회
협동조합 면탈 1회
지방공기업 면탈 1회
중소기업 서류탈 아주 많음
필기70% 면접30%의 공기업 필기 만점받고 인성 부적합 떠서 면접장 못 감 1회

대충 이러합니다.

예체능하다가 때려치우고 수능 다시 쳐서 대학입학 후 고시치다가 때려 치우고, 결국엔 취준을 시작했는데 한 2주정도 지나서 고로나 터졌고

노동시장 박살+자소서 태어나서 처음 써봄+도와주는 사람 없음

때문인지 2년 정도는 서류에서 자꾸 털리다가 겨우 조금씩 필기 칠 기회가 생겼지만, 면접은 1차면접도 붙은적이 업ㅂ습니다.

중소기업에도 서류 계속 넣고, 세탁물 노가다 소기업, 회사 청소 등에도 지원했지만 전부 연락이 없습니다...

이미 인생이 망한건가요?

또, 중소기업에서 연락이 단 한번도 안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