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ㄱ자도 모르는 씹병신 틀딱들이 시대의 기회를 잘 잡아서 회사차려놓고

사양산업 운영하는 새끼는 당연한 병신인데

충분한 성장산업 운영하는 새끼도 6070 개틀딱이면 자기 회사 잠재력 10%도 못 살리고 정치놀음으로 낭비함

기업을 운영하면 시스템과 사람에게 투자해야하는데 지한테 돌아오는 배당금 땡겨먹는데만 관심두니 기업이 클 수가 있나

요즘 스타트업 차리는 연령대 젊은층만 있는게 아니라 개틀딱까지 광범위한데도 6070은 개같이 멸망하거나 좆소 수준으로 연명하고

매출 대폭 상승하고 롱런각 보이는 사장은 괜히 50대 극초반이 최연장자인게 아님

괜히 대기업 퇴직자들이 병신틀딱들 운영하는 비상장기업 잡아먹으려고 각재던게 아니란거임

실제로 일부 기업은 대가리와 임원진 교체하니 매출 감소에서 상승으로 전환된 곳 꽤 됨(중기부 데이터 기준)

이런 곳에서 오너 바뀌자마자 제일 먼저 시행한 게 무능력한 사내 정치충 임원 짤라버리고

전 사원 급여체계 싹 뒤집어엎은 후 ㄹㅇ 기존의 틀딱식 병신문화 제거하면서 최소 평범한 시스템으로 굴림

받는만큼 일한다, 못하고 책임 못지면 나가라, 의견내면 투자해준다

진짜 경영에 있어서 이론이고 뭐고 할 것 없이 직원에게 요구되는 아주 기초적인 것만 해도 나아지는게 체감됨

무엇보다 배당금 처먹는 비율이 더욱 낮고 기업 키우려는 야망이 뒤져가는 세대와는 다르니...

일단 돈을 제대로 주니 들어오는 신입들도 하꼬들 걸러지고 질좋은 애들 들어오고 기존 무능력자는 알아서 나가리되니 선순환이 이루어짐

그런데 현 대기업 4050이 기회를 잘 잡았다해도 6070세대 오너의 자본력은 따라잡기가 정말 어려움

특히 이번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금융자산으로 무장한 이들이 토지자산으로 처먹는 6070과 격차가 더 벌어져서

개인이나 팀에 의한 기업 인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음 안타까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