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산다라박, 자카르타 콘서트서 보여준 "볼륨감" 모두 놀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5 19:00:06
조회 6135 추천 8 댓글 36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투애니원(2NE1)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산다라박이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산다라박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re you ready Jakarta?!"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자카르타 콘서트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다.



산다라박의 청순과 섹시 매력 공존한 무대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에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는 팬들은 물론 콘서트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투애니원의 대표 히트곡들과 자신의 솔로 무대를 오가며 자카르타 콘서트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투애니원 시절부터 쌓아온 그녀의 무대 경험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는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보인 이번 공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워터밤 싱가포르부터 2NE1 15주년까지... 계속되는 활약


산다라박 워터밤


이번 자카르타 공연에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4 워터밤 싱가포르' 무대에서도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워터밤'은 벗는 공연이지 않나. 시원하게 헐벗겠다"고 농담을 던지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러한 언급처럼 싱가포르 무대에서의 산다라박은 그간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올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총 12개 도시에서 25회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투어는 투애니원 멤버들이 다시 한번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지드래곤 "2024마마 무대" 태양X대성까지 무대 꽉 채웠다▶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5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4942 "제 2의 정준영?"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재판…5월 첫 공판 예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74 0
4941 신지, 김종민 결혼식 인증샷 공개..아내 정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62 0
4940 "왜 나만 안 되지?"임라라, 난임 고백 하며 오열 [4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202 2
4939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UFC 복귀전서 캐나다 강자 터커와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83 0
4938 "어머니 말기암과장해 돈 빌려"이진호,23억 빚·자필 사과에도 검찰 송치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938 0
4937 "이제 선택의 시간?"배정남 반려견 벨, 또다시 수술대…"전신마비 이겨냈지만 암까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90 0
4936 쥬얼리 출신 조민아, 무대 아닌 보험계 '전국 1위' 등극 [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275 2
4935 윤여정, 첫째 아들 동성 결혼 고백…"이제는 사위를 더 사랑해요"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27 0
4934 박보검, 이단 논란 교회 떠났나…새 교회서 예배 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06 1
4933 국내 최초 유튜브 1억 구독자 탄생…'김프로KIMPRO' 충격적인 수입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58 0
4932 몸매 실화? 달샤벳 수빈, 리조트서 드러낸 완벽한 S라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51 0
4931 '슈퍼우먼' 서하얀, 의류 쇼핑몰 론칭…임창정 논란 딛고 독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23 0
4930 설리 친오빠의 SNS 폭로…영화 '리얼' 논란 다시 불붙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14 0
4929 '7번방의 선물' 아역 갈소원, 여신으로 성장한 근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05 0
4928 "일본이 최우선"…트럼프, 무역·군사비 동시 압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64 0
4927 "이상형이 김종국"송가인, 김종국 향해 직진 "같이 운동하고파"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9031 4
4926 소유,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에 충격 "볼륨 줄여도 이 몸이 좋아"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970 12
4925 하이브 vs 민희진, 1000억 풋옵션 전쟁…계약 해지 놓고 정면충돌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828 6
4924 하이브 vs 민희진, 1000억 풋옵션 전쟁…계약 해지 놓고 정면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50 0
4923 "온몸으로 만취 승객 막았다"…나영석 PD, 비행기 미담"터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11 1
4922 김다예, 첫 건강검진서 '70대 수준' 충격 결과…박수홍 멘붕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417 5
4921 "암인 줄 알았다"…배우 사강, 건강 이상→응급 수술→갱년기까지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8484 6
4920 "왕의 귀환"…볼카노프스키, 421일 만에 UFC 타이틀 탈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49 0
4919 더보이즈 선우, 고개 숙였지만…소속사 "악플엔 선처 없다" 고소장 접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61 0
4918 "해외 플랫폼까지 법적 대응"…김수현 측,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972 4
4917 김부선, 스토킹·악플 피해 호소 "연예인 인격 살해 그만"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313 0
4916 기성용, 종로 빌딩으로 4년만에 66억 차익…"억"소리나는 재산 수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25 0
4915 포미닛 출신 남지현,"연예인 때려 쳤다"충격적인 근황 [4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2410 21
4914 이솔이,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하루 수십 통 디엠 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24 0
4913 "청순+섹시 다 가졌다"…효민, 결혼 후 하와이서 눈부신 근황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584 8
4912 "엄마 닮아 다행"추성훈 딸 사랑이, 폭풍 성장한 근황…모델 포스 '깜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55 0
4911 "비정상회담"로빈, 걸그룹 아이돌 출신 여성과 깜짝 결혼 발표 [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4263 27
4910 남윤수, 성인물 리포스트 논란에 사과…"주머니에서 잘못 눌렸다"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368 3
4909 "혼나야겠네"나나, 더보이즈 선우 저격 후…선우 팬들 분노 폭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24 0
4908 지드래곤 '굿데이' 마지막회…김수현 입간판도 모자이크 처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99 0
4907 볼카노프스키, 로페스에 판정승…UFC 314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20 0
4906 남윤수 SNS 음란물 게시 후 삭제…성인BJ 팔로우 정황까지 다시 수면 위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463 1
4905 서인영, 이혼 후 첫 근황 공개…"곧 만나요" 의미심장 메시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555 0
4904 풍자, 파격 메이드룩 공개…팔 타투+시스루로 시선강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78 0
4903 "가스라이팅이 특기"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정면 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29 0
4902 "전설의 귀환"…볼카노프스키, UFC314서 로페스 꺾고 챔피언 탈환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7036 9
4901 '돌싱' 이동건, 제주도 카페 사장으로 변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66 0
4900 마약 혐의 후 복귀? 남태현, 'K팝 위크'로 무대 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09 0
4899 손담비, 결혼 3년 만에 엄마 됐다…"딸 출산" 감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69 0
4898 "마음고생으로 5kg 빠져"…전현무, 라방 논란 후 근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11 0
4897 "내 코가 석자" 한소희, 류준열 환승 논란 후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54 0
4896 "김수현 아닌 우즈?" 김새론 사망 전 또 다른 남성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25 0
4895 UFC 314 볼카노프스키 복귀전 36세 볼카노프스키, UFC 역사 바꿀까?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958 0
4894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으로 아이 못 가져"…눈물의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606 0
4893 유연석, 70억 세금 추징 → 30억으로 감액…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50 0
뉴스 ‘거룩한 밤’ 정지소 “서현 무시하는 장면 多, 막 해달라고 해” 디시트렌드 04.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