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흰색 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매치해 몸매가 드러나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녀의 화려한 미모와 아찔한 S라인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다비치, 신곡 발매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최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이 곡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된 곡으로, 다양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민경은 "헤헤 쪼끄만 사고가 있었지만 재밌었어요 오늘"이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즐거운 순간을 공유하고 있어, 그녀의 사랑스러운 일상과 음악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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