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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철학의 분류와 성격.

나갤러(220.121) 2025.04.02 13:40:27
조회 46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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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법은 대전제를 바탕으로 소전제. 그안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식.


귀납법은 개별적인 사례 소전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대전제를 이끌어내는  방식.


분석-종합은


이론을 먼저 만든 후, 세상에 적용.


종합-분석은


세상을 먼저 살아가다가 나중에 경험을 종합해 이론 개발.


제가 위에그린 그림에서


동의가 안되는 부분도 많으실겁니다. 


그 설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어쩃든.


서양은 믿음의 도약을, 동양은 의심의 도약을 했습니다.


이 믿음과 의심에 대해서 먼저 얘기를 드릴게요.


이제부터 하는 얘기는 언어로 믿음이나 의심을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냥 그림으로 그리는 거니까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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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점이 믿음입니다.


꽉 차있죠? 믿음이 원래 그래요. 강한 힘이응집했으니까.




빈원을 바탕으로 


그안과 밖에서 화살표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게 의심입니다.


기본적으로 원은 분석이고, 화살표는 종합입니다.  원은 관념이고, 화살표는 경험입니다. 



이제 서양의 분석-종합, 귀류-연역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설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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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대륙철학은 전체적인 모양이 2번 째 모양이고


분석철학은 전체적인 모양이 1번째 모양입니다.



미시적으로 대륙철학은  귀납적이지만, 거시적으로는 연역적입니다.


즉,만들어진 대전제에 따라 소전제의 결과가 정해집니다. 


대륙철학의 미시적 힘은 확장하는 힘이지만, 거시적으로 귀결되는 힘입니다.


분석철학은 미시적으로는 연역적이지만, 거시적으로는 귀납적입니다.


분석철학의 미시적 힘은 귀결되는 힘이지만, 거시적으로는 확장하는 힘입니다.



즉, 일단 만들어진 소전제를 바탕으로 대전제를 도출합니다.




이제 동양을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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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에서 불교적인 철학은 1번쨰 모양이고, 유교적인 철학은 2번째 모양입니다.



미시적으로 유교적 철학은 귀납적이지만, 거시적으로 연역적입니다. 


미시적으로 불교적 철학은 연역적이지만, 거시적으로 귀납적입니다.



그리고 설명은 위와 비슷합니다.




이제 그 변화하는 모양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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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양의 변화입니다. 믿음은 새로운 믿음으로 이어지거나, 다른 원래 있던 다른 믿음과 충돌하고 경쟁합니다.


그래서 서양은 매우 신속한 이행, 믿음의 이행과정+ 경쟁과정에 따른 부작용이 있습니다.


믿을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기에. 그것이 믿음의 경쟁을 촉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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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양은 서로 종합하는 힘의 경계선에서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의심의 화살표끼리의 균형과 유지되는 시간에 의해서


한동안 오래 질서와 평화가 유지되지만 대신에


기존 믿음과 관련된문제의 개선, 또 자체적인 발전에 근본적인 속도가 느리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동서양 철학에서 쉽게 생길수 있는 문제는


1. 매듭자르기의 오류( 서양의 강한 믿음)


2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동양의 강한 의심) 


이 두가지 오류를 쉽게 일으킬수 있는 성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동양의 철학과 서양의 이러한 철학은


서로 보완 되지만 동시에 경쟁 갈등할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번외편으로..


수학과 과학과 설명해드리도록


하자면..


수학과 과학은 동아시아랑, 중국에서 모두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위의 서양철학 동양철학의 차이도 대체로 그런 분위기였다지. 모두 그렇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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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과학은


모두 분석-종합이자 동시에 종합-분석입니다.


수학이 더 거시적 연역이자 미시적 귀납이고


과학이 미시적 연역이자, 거시적 귀납입니다. 





그리고 수학과 과학은


둘다를 포용함으로써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지만


동시에


그 두가지의 단점도 같이 가지고있습니다.


위의


매듭자르기 + 일반화 말이죠.



하지만, 동시에 매우 발전적이고, 매우 안정적이고, 매우 실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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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양과 서양의 변화 차이는


초기조건의 차이라고 할수 있는데,


실제 역사적으로도


동양은 노자-공자


서양은 파르메니데스-헤라클레이토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초기조건의 차이는


서양은 강한 믿음(불변)과 화살표로서 변화하는 경험과 종합을 분리했고.


2분법적으로 대체로. 분리했고.


동양은


보이지 않는 불변과 변화를 함께 공존시켰다는 것에서 초기조건의 철학적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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