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놈이나 지 좋다면 빤쓰내리는 애정결핍년들 인생은 안봐도 뻔하지. 

제일 하급 여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그 자식들도 하급 인생길임

일단 여자는 무조건 자기 좋다는 놈을 만나야함.

자기가 좋아서 먼저 껄떡대면 아주 높은 확률로 그놈이 갑에 위치에 서있다가 적당히 즐기고 굿바이 엔딩각이다.

그래서 자기 좋다는 놈중에서 본인도 좀 이성적으로 끌리는놈이 있으면

그 놈이 쓸만한놈인지, 아니면 헛깨비인지 빠르게 판단하고 

그 놈이 자기를 진짜 좋아하는건지, 그냥 껄떡대는데 진심인척 연기하는건지도 빠르게 판단하고

마지막으로 책임감, 성실성, 사회성까지 두루 판단까지 빠르게 해줘야함.

그때까지 절대 빤쓰 내리면 안됨. 여자들이 대가리에 속에서 이런 생각 하고 있을때

남자들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빤쓰내리려고 연기하는걸 잊으면 안된다.

근데 또 그렇다고 무한정 빤쓰 안내려주고 간만보면 남자가 지쳐서 튈수도 있기때문에

딱 적당한 타이밍을 잡아서 빤쓰를 내려줘야한다는거.

이게 여자 인생 최대의 스킬이고, 여자 인생 최고의 능력치임.

타고난 년들은 이 스킬을 기본적으로 다 장착하고 있어서, 본인이 갑으로 만날수 있는 최대치의 남자를 다른년들 채가기전에 낚아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