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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국힘 관계자 "안철수 4강 진출은 한동훈에게 불리"
- 관련게시물 :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4강' 진출 Q3. 4강에 나경원 후보가 아닌 안철수 후보가 올라왔어요. 이건 누구에게 유리한 거에요? 일단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 다소 아쉬운 결과라는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여론을 나눠먹게 된 구도"라 하더라고요.윤심이 실린 걸로 알려진 나경원 후보가 왔을 경우, 탄핵 찬성 여론을 혼자 다 먹을 수 있었다는 취지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Q4. 안 후보 올라온 게 한 후보에게 유리하다? 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도 이렇게 분석하던데요. 이번 1차 경선은 국민 100% 조사였지만,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만 반영돼 결정된 겁니다. 그런데도 탄핵 찬성 후보가 2명이나 올라온 건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도 탄핵 찬성, 계엄 반대의 여론의 크기가 크다는 게 확인됐다는 거죠. Q5. 2차경선 부터 당원 투표 비율이 새로 들어와요. 50%인데, 당원들은 아무래도 탄핵 반대 쪽에 더 힘이 실리지 않을까요? 물론, 당심은 일반 민심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탄핵에 조금 더 온정적이긴 하겠죠. 하지만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힘 전통강세 지역인 대구 경북도 탄핵 잘했다, 못했다가 동률이고, 부울경 지역에서는 탄해 잘했다가 60%에 육박했습니다. 탄핵 반대쪽으로 당심이 얼마나 압도적으로 쏠릴 지는 가늠하기 어렵다는 거죠. Q6. 4강전 포인트 뭘까요? 시청자 분들, 두 가지에 주목하시면 좋겠는데요. 첫 번째는 본선 경쟁력입니다. 당원도, 지지층도 결국 탄핵 찬반에 대한 기존 관념보다, 민주당 후보를 꺾을 사람이 과연 누구냐, 이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일 거란 거죠. 결국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이재명 후보와의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가 중요할 걸로 보입니다. 두 번째는 당 안팎에서 거론되는 '한덕수 빅텐트론'의 파괴력인데요. 한덕수 대행에 대한 지지가 높아질 경우, 후보 확정 후 단일화에 동의할지 여부가 당원들의 선택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Q8. 4강 후보들 전략을 미리 취재해왔죠? 이미 다 세워놨더라고요. 김문수 후보 측은 김덕수 전략입니다. '이재명을 막기 위해선 한덕수뿐 아니라 누구도 좋다'는 건데요. 한덕수 대행 출마하면 단일화하겠다, 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어야만 이후 반명 빅텐트가 확실히 쳐진다는 걸 강조하는 전략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중도 표심' 공략입니다. 탄핵 찬성한 사람만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데 검사는 안 되니 한동훈 아닌 내가 적격이라는 거죠. 한동훈 홍준표 후보는 '반명 단일화'보다 '내가 이기겠다' 전략입니다. 한 후보 이른바, 정면돌파 전략입니다. 계엄을 막은 건 본인이라며 안 후보보다 더 선명하게 정당성을 내세울 계획입니다. 홍 후보 측은 대세론으로 밀어붙인다고 합니다. 탄핵 찬반 진영 가리지 않고 떨어진 후보도, 현역 의원도 다 끌어모아 이재명과 싸울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구도로요. 당장 내일부터 4강전은 시작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6440- 안철수의 여유여유와 확신이 멋있다- D-55, 미워도 다시 한번..jpg방금 발표된 국힘 대선 8강전.. 4강에 진출한 후보 4인은? ... 홍준표, 안철수, 김문수, 한동훈 4강 진출!(순위, 득표율 공개 X) 그럼 각 후보들의 경력을 알아보자.. 1. 홍준표 2. 안철수 3. 김문수 4. 한동훈 + 한덕수 그저... 전과4범 후보보다 하나 같이 인물들이 출중하면 개추 ㅋㅋ '그래도 전과4범 찢재명은 좀..' '그전찢' 이라는 프레임 공격한다면 우리가 대선에서 충분히 이길 것 이라고 봄 ... 미워도 다시 한번, 이 ㅅㄲ들이면 ㄱㅊ - 시사524]'강철심장' 안철수가 해냈다.https://naver.me/FDnsve3k- 어제 4강 진출하는 순간 안철수 반응 전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팔육들은 대학도 날로 쳐먹었죠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금 학력.저하 운운하고 대학 나왔다며 꼬장부리는 좆팔육 대다수는 저런 부류라고 보면 되죠 (사실 임종석은 높은 4등급보다 소폭 높은 "낮3등급"이긴 했음. 거기서 거기다만) 특히나 성한 잡과, 중경외시, 건동홍은 지금에나 명문대지 예전 쌍팔년도땐 거의 무슨 지잡대 수준이였음. 거의 지금 4등급 대학이 받는 취급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죠 서강대는 그나마 좀 알아주는 대학이였음 그래봐야 지금으로 치면 3등급 난이도긴 했다만 당장 메가 창립자 손주은부터 당시 건국.대는 "어디 가서 말도 못할 정도의 대학"이라고 말할 정도임. 참고로 당시 건대, 성대 잡과 점수대는 240점대였죠 특히 중앙대같은 경우 지금은 명문대인데 당시엔 진짜 개잡대 취급받았다. 당시 홍대는 뭐 돈만 주면 간다는 말도 있었고 아예 삼국대(건국 동국 단국)란 말이 돌아다녔죠 사실 성대같은 경우 법대, 상경계열, 행정같은 경우 잡대까진 아니였고 불어과, 그리고 한양대 국문과가 개잡대 취급을 받았는데 중요한건 당시는 대학만 진학해도 엘리트 취급이라 저런데 나오고 학점 2점대로 박아도 대기업 골라갔단거죠. 아무런 스펙 없이 저렇게 꿀 쳐빤 새끼들이 디시같은데 기어 와서 학력.저하니 분탕치고 다니는거죠. 위에 표 감안해서 240~250점대(당시 건대, 성균관, 한양대, 중경외시 등)는 지금으로 치면 4등급(평백 76~60) 난이도에 대응하는데 지금 이 수준이면 한서삼, 인가경, 충북/전북같은 애매한 수도권 대학이나 지거국밖에 못감 얼마나 날로 쳐먹었는지 알겠죠? 참고로 그럼 서연고는 어땠냐 물어보면, 서연고 높았던건 사실인데 지금에 비해 들어가는 난이도보다 낮고 점수를 등급으로 변환했을때도 지금보다 낮음. 당시 연고대 상경계열, 법대가 270점대 후반인데 지금으로 환산하면 2등급 수준임. 고려대 철학과같은 명문 간판이여도 비주류과면 3등급, 농대같은 비주류 중에서도 비주류과면 4등급까지 떨어짐. 그리고 저때는 간판보다 과가 우선한 시대라 서울대 농대가 연고대 상경, 법대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이와 별개로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저때는 부산대, 경북대 주요과(주요과가 중요하다. 주요과가 서연고 아래란 거지 비주류 잡과는 그때도 낮았다.)가 서연고 다음 갔던 시기임. 그리고 지방 명문 사학이라는 동아대, 조선대, 영남대가 높게 쳐줬다고 하는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동조영은 그때도 개지잡이였다. 지금이랑 들어가는 난이도는 별 차이 안남 참고로 당시 서울대 농대면 지금 이과 3등급 수준임 거의 250점대에 분포했음. 지금 2등급이면 최대가 중경외시임 저때가 지금보다 성적 좀 낮아도 더 높게 갔던거 맞죠. 사실 저땐 대학 간판보다 과를 더 많이 본 시기긴 한데 어쨌든 간판 먹는건 지금보다 훨씬 쉬웠던건 사실임 실제로 그때 간판 날로먹고 가짜 명문대생 되서 지식인인척 하는 틀딱들도 수두룩 한것도 사실임. 서연고는 예나 지금이나 씹 명문댄데 서울대 농대나 연고대 잡과가 입결이 ㅈㄴ 낮았음. 위에도 나와 있지만 연세대 신학과라던지. 그리고 표준점수누적도수 가져와서 지금이랑 단순 대조가 맞겠냐고 들먹이는 새끼들 있을까봐 한말인데 당시 대학 진학자 31.5% 중에서 13.8%가 전문대 진학자였고 얘네는 애초에 과목도 다른데다 만점 상한도 250점이라 4년제 진학자들(즉 전과목 다 응시한 얘들) 깔아주는 역할밖에 못했기에 얘네는 제외하고 볼 필요가 있음. 만점 상한도 다르면 사실상 다른 시험인데 포함시키면 당연히 상위퍼센트는 뻥튀기 되지 않겠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때 누백 계산식이 지금이랑 존나 달라서 그때 누백으로 따지는건 의미 좆도 없죠. 대략적으로 이렇게 보면 된다. 백분위가 당시 누적분포와 다르다고 지랄할 새끼 있을까봐 쓰는데 이미 위에도 말했지만 당시 누백계산식이 지금이랑 존나 달라서 그걸로 따지는건 의미없고 우측 백분위는 그냥 평백으로 보면 된다. 실제로 지금 입시 사이트에서도 백분위 자체를 점수로 간주하는데 이게 마치 당시 학력고사 시기의 과목 합산 점수와 유사한 방식임 즉 지금의 점수인 평백과 당시의 점수를 난이도에 맞게 대응한거라 보면 됨. 그러니 개거품 ㄴㄴ 그리고 손주은이 비전문가도 아니고 240점대인 건국대를 저렇게 평가하는데 왜 당대에 저런 취급을 받았겠냐 생각을 좀 해봐라 이게 4등급 취급이 아니면 뭐겠음 참고로 당시에 배치표 (1986년 12월) 보면 204점까지 나와있는데 그 이하는 지금으로 보면 전문대, 그 수준인 수준미달 대학들이라 기재조차 안한거임. 우리가 6등급(백분위로는 40%이하) 이하로는 지잡 4년제도 못가서 전문대 넣는거랑 똑같은거죠 물론 지금 위에 인설대학들 간 얘들은 진짜 공부 잘한얘들임 걔넨 ㄹㅇ 리스펙 해야함. 쌍팔년도 즉 1980년대 날로 인설대학 쳐먹고 현세대가 올린 입결에 편승해서 꼬장부리는 좆팔육틀딱새끼들이 문제란거 오해는 ㄴㄴ
작성자 : 해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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