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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핌's letters to 피어나

걸갤러(112.146) 2025.03.15 12:29:34
조회 112 추천 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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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원입니다.


벌써 미니 5집 앨범이네요.


이번 HOT이라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피어나 분들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은 모습, 발전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앨범이 소중하지만, 이번 HOT은 유달리 마음이 가고

애정이 가는 앨범인 것 같아요.


가사도 많이 공감이 갔고 여러분도 많이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한 해 정말 많은 일이 지나갔었고, 1년 동안 많은 감정을

느끼고 배웠던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꿈같은 좋은 기회들도 많이 왔었고,

스스로 자책하고 다시 일어나 모든 면에서 한 번 더 크게 성장할 기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시간 덕분에 새로운 한 해를 더 힘내서 시작할 수 있었고요!


아프기도 했지만, 꼭 필요했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저희 르세라핌과 함께 고생해주신 쏘스뮤직 모든 스텝분들과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어나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희 르세라핌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동안 피어나에게 행복만 가득 주고 싶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응원해주면서 행복만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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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르세라핌 사쿠라입니다.


우선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벌써 미니 5집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요,

항상 저희 팀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또 이렇게 컴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미니 5집 HOT을 준비하면서 "온도"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이 났어요.

이 온도라는 게

사랑의 온도

열정의 온도

나를 뜨겁게 하는 뭔가에 대한 온도인데요.


눈에 안 보이지만 확실히 이 온도라는 게 사람마다 다르고 그 사람마다 최고온도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겉으로는 차갑게 보이는 사람인 거 같아요.


말로는 표현을 잘 못 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부분도 많고요ㅎㅎ


근데 제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온도 열정의 온도는 아주 높은 거 같아요.


이 팀을 사랑하고 멤버들을 사랑하고 피어나를 사랑하고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온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 온도가 보이기엔 너무 뜨겁지 않더라도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은 거 같고요.


오래 활동을 해보니까 지금 제가 원하는 건

딱 하나 "행복하게 살자"인 거 같아요.


지금처럼 제가 사랑하는 피어나를 위해

사랑하는 멤버와 팀을 위해

제가 더 저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


어릴 때는 그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 온도로 자신이 화상을 입는 일도 있었지만,

지금은 저의 적당한 온도를 찾은 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 사랑의 온도를 잊지 않게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저희를 믿어주고 곁에 있어주는 피어나가 있어서 저희는 존재해요.

알죠? 르세라핌이 있으니까 피어나가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피어나가 있으니까 르세라핌이 있는 겁니다.


인생은 좋은 일도, 그렇지 않은 일도 있겠죠! 그래도 내일이 기대될 수 있도록

저희가 피어나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줄게요.


너무나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해요.


앞으로도 저희 르세라핌의 활동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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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 끝나갈 무렵

화이트데이에 HOT으로 (하얗게 불태우겠다는 뜻..?ㅎㅎ)

여러분과 함께 봄날을 반기러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보다 기억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기록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주인이 바뀌지만

정말 나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 내 마음속에 남을 그때의 기억과

내가 아는 지금까지의 내 과정이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HOT은 제게 무게감이 있는 앨범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인지라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사람인지라 그런 순간마저 지나고 보니 다 아름다워 보이나 봅니다.


무언가에 뜨겁게 벅찼던 시간이었어요.


그 모든 기쁨과 슬픔, 안도와 불안을 깊이 느꼈기 때문에 

지금의 나를 발견할 수 있었던 건 아닐지,

또 곁에서 이 길을 함께 밟아준 사람들 덕분에 아름다웠던 건 아닐지 싶습니다.


먼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우리"의 일부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고생했어 ♡


사랑과 진심으로 대해 주시는 쏘스뮤직 식구분들-

좋은 콘텐츠는 물론,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 같은 어떤 집단적인 힘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함께 힘써주시는 헤메스 선생님들, 매니저님들-

늘 곁에서 같은 마음으로 정신없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그 어떤 힘든 시간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일 수 있는 이유-

피어나 아니면 우린 핌이 아니라 르세라필까말까겠죠? ㅋㅋ;;...

근데 진심으로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통해 여러분도 자기 자신과 한걸음이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길

저도 언제나 응원해요.


끝으로 이번 앨범은 누구에게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한 구절이라도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TEAM FIM을 예쁘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만의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가면 좋겠습니다.

뒤돌아봤을때 우리의 시간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제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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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즈하입니다.


저희가 미니 5집 HOT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서 이번 앨범을 위해 힘을 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소성진 대표님을 비롯해 쏘스뮤직의 모든 직원분들

그리고 저희와 함께 작업을 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덕분에 이번 앨범도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항상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분 한 분에게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 기회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2024년은 특히 저희 곁에서 늘 항상 같이 고생을 해주시고 우리 편이 되어주시는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저희 곁에서 일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더 열심히 해서 꼭 보답해야겠다고 다짐한 순간들도 많았고

저희와 함께 일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그런 팀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은 평소의 많이 못 뵙는 직원분들과 인사할 기회도 있었는데요,

저에게는 그날이 정말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뵌 적은 없었지만 이렇게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잘 알지 싶기도 하면서,

저희 팀을 위해 이렇게 매일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어

그분들과 얘기하면서 저희 곁에 계시는 사람들의 따뜻함을 직접 느껴서 감동을 받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활동할테니

앞으로도 곁에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피어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저희를 향해 변하지 않는 사랑을 보내주는 피어나는

저한테 인생에서 찾은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제가 만난 피어나는 아직도 정말 볼 때마다 아주 반갑고 기뻐요 :)


당연히 활동하면서 쉬운 것 하나 없이 매일 저에게는 도전이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벽에 부딪힐 때는 아플 수도 있고 나에게는 과연 어떤 힘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피어나를 만나면 나라는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존재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저희와 피어나가 정말 행복하고 재밌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지만,

우리와 피어나가 재미있고 좋은 시간 그리고 추억을 쌓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저희에게는 그 이상의 행복은 없는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르세라핌의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마무리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OT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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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은채입니다.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이 발매되었습니다.

20대의 시작을 함께하는 첫 앨범이라서 개인적으로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ㅎㅎ

EASY를 시작으로 CRAZY와 HOT까지 긴 도전의 마침표를 찍는 기분도 드네요.


어느덧 벌써 여섯 번째 앨범이지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 해서 준비하는 기간 동안 힘들더라도 행복한 감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 앨범 역시 혼자가 아니었기에 모든게 가능했고

저희를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애정하고 사랑하는 르세라핌 팀 구성원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앨범이 나오고 모든 과정과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찾아오면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늘 많은 고민과 고통, 그리고 그것을 통해 깨닫고 배우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그렇겠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는 고민, 그리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뚜렷한 정답은 없더라고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를 공부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들을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어쩌면 정말 조금씩 천천히 배우고 성장해가고 있겠지만요.


함께 미쳐보자고 외치던 CRAZY 활동이 끝나고 나는 앞으로도 

뭐가 됐던 후회 없이 모든 걸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가짐과 욕심이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가장 크게 들었던 것 같아요.


안하고 후회할 바에는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 이쪽을 공감하는 편이에요 ㅎㅎ


물론 저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감,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두려움이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누구든지 열정과 욕망에 비례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공존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피어나를 통해 그 두려움들을 많이 떨쳐내고 정말 많은 용기를 얻었고 지금도 얻고 있어요.

이야기가 길어진 듯하지만, 이번 앨범 특히 피어나에게 많이 고마워요.


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하지만 피어나가 저에게 주시는 용기와 응원에 많은 힘을 받아

나를 더 알게 됐고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아직 부족한 게 너무너무 많지만 늘 최선을 다해서 한 발짝 한 발짝씩 더 다가가겠습니다.


전 세계 모든 피어나와 그냥 같이 인생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공감과 용기를 드리고 싶은 앨범입니다.

원하는 것을 꼭 쟁취하고 내가 원하는 일에 주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서 제가 앞 문장에서 긴 도전의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라고 말했었는데요, 

마침표가 다음 문장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다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 고생해주신 르세라핌 팀 구성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피어나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번 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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