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뇌피셜로 민줌한테 말하는 것도 모잘라  뭐하는지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는거 아냐

부승관도 저렇게 당했다는 거 아냐  걸어서 오해풀고 

1. 방시혁이 인사안받아준거 같아요.“ 같아요 ” 라고 했음. 같다 자체가 100% 확신이 아님.

2. 아일릿 매니저가 무시해 라고 한거 같아요. 라고 했었는데 이후 카톡부분을 보면 어째서 '같아요' 라고 표현했는지 알게됨  자기도 구라라는걸 아는데 민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니 그랬던거 같다 

라고  동기화 된거임.

3. 위 두가지 사건으로 봤을때 하니는

'인사' 라는것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는걸 알 수 있음.

정작 cctv에서 나온걸 보면 하니는 고개만 까딱함.

여기에서 왜 고개만 까딱했을까 아일릿이라는 존재자체가 일단 싫은거임. 

그러니 인사를 받기 싫었고 오히려 이걸 꼬투리 잡고 아일릿을 공격한거라고 보임.  하이브에 따르면 동선 친게 이때가 유일했다고 햇음.

그럼 딱 한번 마주친 그 순간을 이용해서 아일릿 무시해 사 건으로 만들어버린거임.

4. 민한테 카톡

여기에서도 소름돋는 포인트가 있는데 못본척 지나가 라는 멘트를 민한테 전달하면서 기분 나쁜 일이있었단 식으로 보고함 그리고 정작 판이 

커지니까 저는 상관없어요 이해해요 라고함. 

상관없고 이해하면 민한테 왜 보고함? 

걍 하니 본인이 고 개만 까딱하고 인사받아준것처럼 관심 껐을거임. 

그런데 왜 굳이 보고했을까? 평소에도 민과 뉴는 아일릿을 욕하거나 무시하는 뒷담화를 했을거라고 생각함. 여초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임.

야 들었어? 민이 맥도날드 먹으면서 등교했대 뭐? 걔 미친거 아냐? 

개념없다 이런식으로 별거아닌거로 뒷담 때림.

5. 하이브가 우릴 무서워해 과대망상의 종착점이자 자아비대증 말기.

하이브가 우리 가능성을 무서워한다라며 날린 이 멘트에 하니가 

위에 보여준  인사 사건이 모두 같은 맥락에서 나온 일이라고 생각됨.

하니는 자기 자신을 고평가하고있는데 방시혁이 인사를 무시함.

그리고 아일릿 지나가는데 인사 90도 받았음에도 그냥 미 운 것들이 지나가니 자기의 감정 표출을 받아주는 사람한 테 뒷담때린거임 그와중에 난 착한아이니까 이해한다고 착 한척 1스택 챙기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