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월 중순에 지들이 출원조차도 하지 않은,

누가 봐도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NJZ라는 이름으로 컴백하겠다고 했지

(상표권 등록은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출원은 누구나 할 수 있음)

당연히 가처분 인용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예상하고 하는 행보임

(더불어 NJZ가 상표권 침해 논란이 생길 것도 예상했겠지)

통상적으로 가처분은 심리 후 2주 내에 결정이 나옴

이제 3월 중에 가처분 결과 나오면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컴백을 준비했는데, 하이브의 방해때문에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여론전 시작하겠지

그리고 3월 중에 활동이 예정되어있는 그룹이 어디? 

르세라핌

이제 또 여론전의 일환으로 르세라핌 괴롭히겠지

계속 요리조리 미루고, 피해다니다가 르세라핌 컴백 일정에 맞춰서 쇼잉 일정 세팅하는거 봐

패턴이 너무 저열하고 역겨운데 예측이 가능해서 우습다

작년에는 아줌마의 작전이 잘 먹혔는데, 이번에도 잘 먹힐까?

빨간약 먹은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