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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방송 흥망은 모르겠는데 데뷔조 흥망은 일부 예상감앱에서 작성

해림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8.09 01:35:39
조회 115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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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흥망은 그 그룹이 가진 서사가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지 보면 됨.

그런 의미에서 걸플 데뷔조가 적어도 일본 시장에선 소폭일지라도 아이즈원보단 나은 성적을 낼 가능성이 크지.



프듀48은 일본 K팝 시장이 극혐하며 주적으로 삼는 AKB48이 뭍었던 방송임.

물론 프듀48 서사는 일본 참가자가 왜색을 극복하고 전형적인 K팝 아이돌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음.

앚도 전형적인 K팝 그룹의 모습을 하고 있음.

그러나 과정의 작위성이 일부 느껴지는 단점, 그리고 일본 발매 음반이 보편적인 K팝과 거리가 먼 점 등이 한계였음.



걸플 데뷔조는 아예 처음부터 K팝을 지향하는 참가자기에 이러한 불안 요소가 없어서 일본 K팝 시장에 호감 얻기가 더 쉬움.



다만, 변수가 몇 가지 있음.

첫째, CJ가 일본 진출에 어떤 방식을 택할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둘째, 아이즈원 진출 시의 시장과 달리 걸플 데뷔조 진출 시점 시장은 니쥬가 독점하는 시장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

이 두 변수를 극복하면 일본 시장을 꽤 성공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음.



국내와 중국 및 기타 해외 시장은 아직 몰라.

이건 더 지나봐야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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