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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에게 벽을 느낀 정찬성 #정찬성

#ufc #정찬성 #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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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도 평생동안의 세월을 겟앰에 바쳤으나 결국 정점이 되지 못했고

루터와 함께 사황자리에 족해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음

너무 더럽고 보기만해도 불쾌한 눈깔의 얼굴을 달고서

엄마말도 잘듣지 않으며 딱히 살아감에 있어 뭐 하나를 제대로 하지도 이루지도 못한 소위 학창시절 개찐따였지만

겟앰프드에서 한자릿대 랭킹권에 진입해 불특정다수가 차츰 자기 닉네임을 알아봐준단 사실에

진심으로 기뻐했고 노력으로 언젠간 자기도 정점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던 때가 있었단말이지

근데

그런 용희 입장에서 캐쾌퀘씨의 천부적인 재능은 정말이지

위 쇼츠에 정찬성이 말하는

그런 서러움이였을거임.. 자기처럼 뒷자리 1로 시작하는 동나이또래의 홀애비도 아닌

싱싱한 00년생의 젊고 어린 애가 자기조차 최고 전성기 시절에도 끝끝내 꺾지 못했던,

당시에 말 한마디조차 함부로 붙일 수 없었던 자기 시대때의 정점들을 유린하는걸 넘어

감히 쳐다도 못볼 겟앰 역사와도 같은 진정한 정점이자 대장들을 일거에 다 도륙을 내버리는걸 보니까

지 우상이였던 영웅들이 굽신대고 깔끔하게 승복하는걸 보니까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된 거지

실제로 용희가 디시인사이드 겟앰프드 갤러리에서 그동안 수많은 vpn과 통신3사 데이터 돌려가며 익명으로

캐쾌퀘씨 6년내내 저격하는글들 게시물 상태를 보면 알 수 있음

인정을 못하거나 입을 꾹 닫고 그때만을 모면하거나 둘중에 하나임 정말 지독하기까지하다.. 진짜 홀 아니면 짝임

그 학성이(영상맨)도 소룡 작살내는거 보고 캐쾌퀘씨에게 승복을 했는데 용희는 놀랍게도 장난으로라도 농담으로라도 단 1번을 승복한 적이 없다

다시 말하는데 입을 꾹 다물고 그 상황이 지나가길 빌면서 조용히 짜져있거나 인정을 못하거나 둘중에 하나임

실로 놀랍다.. 우리도 프로파일 하면서 알아낸 사실임 여하튼

이런 점에서 따져보면 확실히 정찬성이 김용희보다는 강한 사람임

저 나이처먹고도 기왕망한 병신앰창인생 뭘해도 좆망한거 진짜 겟앰에 다 건건지 모르긴 몰라도

캐쾌퀘를 언젠간 넘어서보겠다고 근본도없는 사이버리그 처나가서 똥꼬쇼를 하고 있으니

가끔씩 찌찌로 젖 짜대는 칠칠맞은 허벌창년답게 박호호 외 네임드들 언급하면서 자아 의탁해가지고

헛소리하고 있지도 않은 얘기 지어내는건 덤임 (캐쾌퀘가 용왕한테 졌다 소룡한테 졌다 박호호한테 졌다 등등등)

캐쾌퀘는 용희 최후를 겟앰프드에 걸맞게 매듭지어줄거다 현실에서 재력으로도 정보로도 해킹으로도 싸움으로도 외모로도

" 재능 " 으로도  나이로도 이길 수 없었다는것을 깨닫게되며 곧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됨

담배를 태우면서 새벽에 정말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가며 써봤음

이것은 머지않은 근 시일에 용희 묘비 앞에 새겨질 나의 단말마다

진짜로 비참한애임 단 1번도 이기지 못했고 매순간을 농락당하고 희롱당했으며 지 괴롭힌 일진이 누구였는지 죽는 순간까지

눈을 감을때까지 알아낼 수 없는 개강간당하고 정2신병만 생긴 패배자의 삶

그 삶의 최후는 다시 말하건대 너무 비참할거임 그리고 거울에 비치는 자기 얼굴처럼 매우 어울리는 결말이 될 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