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마비노기 보호는 로그식으로 대미지 감소를 받고

254가 최대치라고 알려져있음

그리고 254일때의 대미지 감소율은 90%임

그러면 여기서 캐릭터의 공격력이 100이라고 가정하면 보호 254인 몬스터에겐 10의 대미지가 들어감

거기에 피어싱3옵션을 추가받았다고 가정하면 몬스터는 보호 239를 적용받고 

보호가 239일 때 대미지 감소율은 87%  몬스터에게 13의 대미지가 들어감

즉 대미지는 30%상승함

반대로 보호가 100인 몹인 경우엔

대미지 감소율이 약 63% 즉 37의 대미지가 들어가고

피어싱 3을 적용받아서 보호를 85로 만들면 대미지 감소율은 59% 즉 41의 대미지가 들어감  

이 경우엔 대미지 상승률이 11%

즉 보호가 낮아질수록 보호는 로그식으로 효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어싱의 효율은 감소함 

지금 존재하는 디버프를 다 나열해보면

상지11% (33), 어퍼(15), 용냥이(15), 미르(10), 물풍선(3), 프라(18), 마기(15), 철벽강타(15), 연막(7), 스타샤인(6)

다 더해보면 143이고

몬스터의 보호가 300이라고 가정해도 157까지 내려감 여기에 물딜인 경우는 엘나의 경우 기본 7피 알스는 6피

그럼 보스가 적용받는 보호는 122~127 , 딜러가 알스라 보호가 127일 경우 대미지 감소율은 72% 대미지를 100으로 놓으면 28의 대미지가 들어가고

피어싱이 3상승해서 보호가 122가 될 경우 대미지 감소율은 69%  대미지를 100으로 놓으면 31의 대미지가 들어감

그러면 3피어싱으로 얻는 대미지 상승률은 약 11% 피어싱 1당 효율은 약 3.6%임

여기서 보호가 20~30 정도 차이난다고해도 얼추 비슷할거고 보스딜 실전 피어싱 효율은 1당 3.5~4%정도라고 보는게 타당함


네줄 요약

- 피어싱은 몬스터의 보호가 높을수록 효율이 높다

- 브리레흐 기준 피어싱 1당 효율은 3.5~4%다

- 11피 블랜은 4피 닼메 대비 피어싱만으로 대미지 20%를 먹고들어간다

- 피어싱1당 효율은 높게 쳐줘야 4% 정도고 5% 이상 이라는 애들은 파드롭벨 수호단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