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국대 은퇴할때 아.. 이제 국대 축구 약해지겠네

했는데 그 자리를 기성용 구자철 이청용 박주영

이 애들이 어케어케 커버하며 국대를 이끌어감.

이제 그 애들이 떠나고서 손흥민, 황인범, 이재성

이 애들이 어케어케 커버하며 국대를 이끌어감.

이제 이 애들이 떠나고 새로운 얼굴이 나오고

그 애들이 활약하고 인지도를 쌓고 국대를 이끌어야 하는데

왠걸? 이 새끼들이 아직도 버티고 있음;;

심지어 은퇴할 낌새도 안보임.

세대교체 시기엔 어느 팀이든 혼란이 있고

그 사이에 팀이 약해지는 시기가 있지만,

결국 잘 마무리 되고 다시 단단해지는 그런 사이클이 있는데

저 새끼들이 그 사이클을 부수고 있는거임.

당장 대체할 선수가 없다고?? 아니 ㅅㅂ 충분한 기회를 주던가

분명 팀을 이끌어갈 선수들은 눈에 보이는데

은퇴는 안하고 왜 점점 적폐가 되가냐고...

당장 한번 활약한거, 골 한번 넣은거 그런걸로

계속 있으려고 하냐??

떠나갈 때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했다.

늬들의 뒷모습은 점점 추해져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