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가 원래도 국대와서 잘했던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내내 좆박긴했어도

본격적으로 좆같이 못하던건 22-23 탈장시즌부터였는데, 이 시점부터 손흥민의 국대 기록을 알아보겠다.

[ 2022년 ]

12경기 선발 12회

5득점 1도움 MOM 3회

득점이 저조했던 국대 시즌이라고 볼 수 있음.

손발 맞출시간이 없는 국가대표의 특성상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 12경기 5득점이면 준수한편이 아닌가? 라고도 할수있지만,

창민이의 경우 경기력적인 부분을 메꾸려면 경기당 0.5골 이상은 넣어줘야 ㅍㅌㅊ 이상이라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아무리 친선전이라지만 브라질한테 줘터지고 나서 팀원 안챙기고 브라질 라커룸에 혼자들어가 네이마르나 월클 선수들이랑 헤실거리는 모습,

이강인만을 위한 팀이 되어서는 안된다 발언 등 논란이 될 수 있는 에피소드도 있었으며

무엇보다 얼굴 박살난채로 마스크맨이 되어 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전 폭풍드리블 1어시 빼면 팀을 조별리그 광탈로 이끌어 낼뻔하며 4경기 1어시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한 해를 마감.....

[ 2023년 ]

9경기 선발 8회 , 교체 1회

6득점 2도움 MOM 1회

9경기 6득점 2도움 MOM 1회 <<< 이거만봐도 득점력은 준수했지만 스찌만 존나했다는게 티가 나는 대목 ㅋㅋㅋㅋ;;

작년 기록만봐도 12경기 5득점 1도움으로 MOM 3회를 먹었는데 9경기 6득점 2도움이 MOM 1 회.....?

아..... 그저 스찌의 2023........

+ 창민이 빠진 경기에서 순위 높은 튀니지를 4대0으로 후장까지 강간해버리는 사건이 발생, 이 해 3월에 김민재 언팔사건 등이 있었음

[ 2024년 ]

15경기 선발 14회 , 교체 1회

10득점 2도움 MOM 7회

2024년 국대 창민이 보면 창민이 없으면 골은 누가 넣냐.. 라는 생각이 한편으로 들면서도 경기력보면 제발 은퇴해 소리가 나오던 복잡한 한해 였음.

(경기력이 2023보다 더 퇴화 했으나.... 중요한 대회 중요한 경기에서 한방씩 해주며 이 노친네가 기어이 다음 월드컵까지 욕심 부리겠구나 싶은.....)

창민아 25년에 많은거 안바란다.. 어차피 드리블로 오만선수도 못제끼는거 아니까 강긩이 패스라도 잘 받아서 골은 넣자

그거안되면 제발 은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