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본인들의 현실에서

본인들이 항상 꿈꿔온 ‘능력은 되는데 운이없는‘ 의 표본이라

진짜 성공한 사람들 ( 우승하는 선수 ) 는 운이좋아서 우승한 것 일뿐

진짜 능력 있는 사람은 본인들 눈에 손흥민으로 밖에 안보임

자아의탁이 너무 심해서 이미 손흥민=손뽕이 되어버린 사람들이라서

뭔 말을해도 본인의 업적인양 의기양양 한 사람들임.

현실은 본인들이 항상말하는

’ 손흥민 까면 인생 망하고 … ‘ 어쩌구가 본인들 자신이라는걸 전혀 모름

왜냐? 손흥민 빠는 사람들는 대부분 지들같은 사람이라서 서로 물빨 해주면서

객관적인 사고가 불가능하고, 손흥민 까는 사람들은 실제로 본인들보다

객관적인 사고로 인해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걸 필사적느로 부정 할 뿐임 ㅋㅋㅋ

웃긴건 얘내 손흥민 미국이나 사우디가면 귀신같이 탈 손뽕 할 애들임

또다시 왜냐? 사우디나 미국 가는 순간 메인스트림에서 벗어나서

‘실력은 있는데..’ 가 사라지고

‘실력도 없고 운도없는‘ 이 되기때문에

얘내들도 더 이상 손흥민으로 채워지던 자아실현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거든

그러니까 그냥 손뽕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익 근무요원이나 도태남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나은 삶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너그럽게 받아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