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은퇴한 다른 종목 선수 종종 올라오는것도 그렇고 

그분 소속사 사장님과 전 차관님 두분 잘 아는것으로 아는데 

여러 정황들 놓고보면 연관없다고 할수 있을까 ? 싶네 

 밑에 김연아 이미지훼손을 위해 악플달고 하던 모 홍보대행사가 어디야? 광고에 목매는 그 곳  아닐까 싶고 ...

대놓고 아이디 500여개를 파서 조작해대던 사람도 있고 

연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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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김연아까도 보고 가자 누가 김연아까짓을 하나 보니 주로 이런 사람들이 하고 있구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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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역바이럴 하는 홍보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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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에 아이디 500여개 파서 김연아기사 베스트에 가 있던 선플을 악플로 조작

아이피 수시로 돌려쓰는 다중이+도배 전문 이분도 광고에 엄청 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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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278406 (<- 주소 클릭하면 작업 해 놓은 작품 볼수 있음 )

김연아 악플러의 진실 ...jpg - 정치, 사회 갤러리

다음 네이트 네이버 포털 마다 똑같은 댓글 붙여넣기 악플 그리고 네이트 손연재빠 1명이 아이디 500개만들어서 지금도 악플 주작 중

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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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주빈부류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마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 뉴시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이 과거 피겨 선수 김연아의 중년 여성 팬들을 조롱하는 글을 온라인에 다수 게재했던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조주빈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디시인사이드(디시) 피겨스케이팅 갤러리에 “피줌마(피겨+아줌마)의 하루”라는 제목을 붙인 소설 형식의 글을 여러 건 연재했다. 한 네티즌이 ‘집밥 맛나냐’라는 이름으로 작성된 글을 검색해 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디시에서 ‘집밥 맛나냐’라는 닉네임으로 꾸준히 활동했던 조주빈은 관상 갤러리에서도 같은 필명으로 손석희 JTBC 사장, 김성준 전 앵커 등 유명인들의 관상에 대한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연재 글에서 조주빈이 설정한 여성상은 김연아에게 빠져서 자식에게까지 억지로 피겨스케이팅을 가르치는 억척스러운 아줌마다.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고도비만에, TV를 보며 음식 먹는 걸 즐기는 게으른 가정주부라는 세부 설정도 곁들였다.

해당 게시글들에는 “늘어진 뱃살을 부여잡고 오늘도 늘어지게 하품을 내뱉는 피줌마” “그녀의 살찐 눈엔 게으름이 그득 차있다” “낮과 밤의 경계가 사라진, 김연아를 위해 사는 피줌마” 같은 문장들이 적혔다. 김연아를 응원하는 중년 여성 팬들에 대한 조롱이자 비방으로 읽힌다.

2014년 12월에는 “체조계의 김연아”라며 체조 선수 손연재의 신체 부위가 강조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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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조주빈과 함께 박사방 운영에 깊숙이 관여한 13명에게 형법상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유료회원 등 주변 인물 23명에게 범죄단체가입·활동 혐의를 적용했다. 유죄가 인정되면 조직 내 지위와 상관없이 조직원 모두를 해당 범죄의 최대 형량으로 처벌할 수 있는 것이다. 아동·청소년 보호법상 아동음란물 제작·배포의 최대형량은 무기징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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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체부차관 ㄱㅈ

“난 김연아 안 좋아해”…김종 전 차관 발언 파문

🔼 김종 전 차관 “난 참 김연아를 안 좋아해”
출처=SBS 화면 캡처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등 스포츠

스타들에 대한 부적절한 말을 쏟아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김연아 선수는 ‘늘품체조’ 시연회 등 각종 정부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 ‘미운털’이 박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21일 SBS는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과거 박태환에게 리우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 대신, 김연아처럼 후배들의 멘토로 나서 기업 후원을 알아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그러면서 자신은 김연아를 참 안 좋아한다고 밝힌 뒤 이 사실을 절대로 얘기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전 차관은 김연아를 싫어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혀달라는 SBS의 요청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김 전 차관은 IOC 선수위원을 노리던 탁구 스타 유승민 씨는 흠이 있어서 IOC 위원이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한국 체육계와 마찰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안현수는, 금메달을 땄어도 인정받지 못한다며 깎아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