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2살로 산업기능요원으로 회사(회사 안에서 각종 물건 만듬)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산업기능요원으로 회사 다니는데... 팀장님이 일 배우라고 찝어줘서... 어떤 한놈 밑에서 일 배우고 있는데... 아놔 이놈 하는짓이 진짜 짜증나네요 뭐 하다가 실수하면...다른사람들은 "그게 아니고 이러쿵 저러쿵 하세요^^" 이러거든요? 그러면 저도 "아....감사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이러면 사로 기분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놈은... "그게 아니거든요?제가 분명히 이렇게 하랬거든요?제가 설명할때 딴짓 했나보네요?" 딱 이런 시비거는 말투로...ㅡㅡ^아놔 진짜... 또 평소에 이럽니다 어떤 물건을 만들라고 하면 그 물건 만드는게 쉬워서 다른사람에 비해서 빨리 만들면(물론 꼼꼼하게) " '하악하악'(가명)씨는 일을 너무 성의 없이 하네요?물건 대충대충 만드는거 보니깐요?" 아놔...진짜 짜증납니다...꼼꼼하게 만들어도 저렇게 시비겁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 비해서 특정 물건을 좀 늦게 만들면 " '하악하악'씨는 일을 너무 성의 없이 하네요?하기 싫으면 하지말죠?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해보죠?" 진짜 과장없이 이럽니다... 제가 어쩌다가 실수를 했다고 칩시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하는거예요..^^" 이러면 듣는 저도 기분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놈은 이러다군요... "모르면 저보고 물어보랬죠?왜 모르면서 함부로 만들어서 물건 불량냅니까?" 그래서 모를때면  물어보라고해서 물어봅니다... 그러더니 이러더군요... "그건 '하악하악'씨가 알아서 해야지... 왜 저보고 그럽니까?" 아 진짜 짜증납니다... 진짜 성질 같으면 산업기능요원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이새끼 진짜로 쳐죽일만큼 패고 싶습니다 저 올해 나이22살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중딩때 어떤놈이 부모님 욕해서... 그놈 팼습니다... 진짜로 지금까지 제가 사람 먼저 때리고 싶다고 느낀적 딱 2번이거든요? 첫번째는 중딩때 그놈이고...두번째는 지금 이놈입니다... 아...진짜 미치겠습니다... 이 씨발새끼 전문대 나와서 월급도 저처럼 90만원 약간 안되게 받으면서... 꼴에 직장상사라고 진짜 시비걸어서 미치겠습니다 아...제가 무조건 참아야 됩니까? 제가 진짜로 평소에 사람한테 함부로 시비걸거나 욕하는놈 아니거든요? 진짜로 제가 산업기능요원만 아니면 이새끼한테 진짜로 쌍욕해대면서 죽도록 패고 싶습니다... 이게 진짜 제 마음입니다... 뭔가 해결책 없나요? 친하게 지낼려고 해도 뭐든지 꼬투리 잡아서 시비겁니다.... 아놔 진짜 씨발.... 답변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