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 안내 받으면서 내가 일할곳 들어갔는데 첨에 왠 아줌마가 일하는거야. 첫인상이 딱 사십대 중후반 ? 안내 해주는 라인장 막장형이랑 서로 막 반말을 하네 ? 다시 보니까 아줌마는 아니더라고 생긴게 프로게이머 MBC 박성준이랑 진짜 똑같이. 아니 박성준이 훨씬 ! 이쁠정도로 진짜 병신막장 년이야. 박성준보다 더 뚱뚱한데 면상도 더 더러워, 여성이 말야 !!! 와. 암튼 그년한테는 부득이한 사정 빼고 말을 안해 그런데 !! 진짜 못참겠는것은 그년이 내 근처에만 오면 뭐라고 해야하나 살썩어가는 냄새라고 해야 하나. 냄새가 진짜 심하게 나 시큼한 냄새는 아니고 아 씨발 또 생각할 뻔했다 . 우욱 ... 그게 암내 인가봐. 이쁜 여성이 그런 냄새 풍겨도 지랄 같을 텐데 박성준이랑 똑같이, 아니 더 병신 같이 못생긴년이 뚱뚱해가지고 냄새 풍기고 다니고 무식하고 키도 작고, 우울해 보이고, 말도 억지로 하고, 모든 행동거지도 일 빼고 다 어설프고, 첨엔 사십대로 봤다고 했잖아. 근데 열아홉살이더라고 ;;; 딱 보면 와~ 너 진짜 살기 힘들겠다. 왜 사냐. 라는 말도 안나올 정도라고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돼 나 공장의 다른 모든 막장들은 견딜것 같아도, 그년 만은 힘들거 같아. 냄새 나는 년은 어떻게 대처 해야돼. 제발 말해줘. 나 그년 이 싫어서 막장공장 이라도 나올수는 없어. 제발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