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갔따온데는

인터넷으로 봣을때만 해도 연봉 2400~2600이라 해서 한시간 반되는거리 면접보러 갔더만

초봉 월급으로 110준다네..ㅡㅡ;; 그리구 너무 멀어 ㅜㅜ

회사도 엄청 작구.. 일하는 시간도 주6일에 하루 12시간씩 가끔 운전도 해야되고.. 일단 여긴 내가 안가고!





오늘 갔다온데는 아웃소싱회산데.. 내가 영업사원을 모집해서 면접보고 구직시키는일이야..

영업종목은 음식물처리기 팔러다니는 일인데..     <------이건 내가하는게아니구 영업사원들이하는일이구

여긴 기본급이 없어 ..     대신 한명 구직시킬때마다 수당 7만원씩이라는데.....

그다지 이름있는 회사갔지는 않구..    뭐 한달동안 20명 구직시켜야 140정도 받긴하겟지 ?

그리구 내근직이라 컴터가 필요한데 데스크탑은 보안문제때문에 노트북을 따로 구입해야한데 ㅡㅡㅋ

집에 있으면 갖고와도 되지만 없으면 24개월 할부로 아는 업체에서 구매대행을 해준다나 ......흠.

여기서 일은 한번 경험상 해보고는 싶은데 초기자본 즉 투자를 해야해서.. 좀 선뜻 하기가 후달려....





그리구 내일면접은 전자회산데.. LED전광판같은 그런거.. 뭐 지하철부터.. 버스 건물 우리생활에 거의 많이 쓰이는

그런곳에 LED전광판 수리및 보수? 설치도 하나? 뭐 여긴 면접을 안봐서 모르겟는데..

월급은 한달200정도에 식대 별도라고 하고.. 중소기업이긴하지만 연혁도 20년정도 됏구.. 직원도 50명정도 되는거 같은데

음.. 일단 여기가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긴하는데..




형들이 보긴 어때. 내일 볼 면접때매 어제랑 오늘본곳 포기하는게 잘한 선택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