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집은 아무나하나.......

지방(211.203) 2009.02.10 22:11:28

조회 288 추천 0 댓글 3

괜찮고 반반한 직장가진 남자 부모가 아무것도 없는 백조년이랑 ..잘도 결혼시켜 주겠다......

요즘 솔까말 난 취집이라는말이 인터넷에나 나오는 먼나라 애기인줄 알았는데 우리과 여자애들 대부분 졸업하고

소개팅 받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놔 ㅅㅂ 소개팅 받는 남자 수준도 뻔함 ㅋㅋ어떻게 하면 여자랑 함 해볼지 ㅋㅋ

이러다가 사고치고 애생기니 결혼하고 ..부부싸움하고 애색히는 울고 그런거지.. 그리고 여자는 업소에 돈벌러가고.....

예전에 헤어진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이말하니 이말이 거짓말같기도 하고 진짜 같기도 하고 좀 그러던데

우리나라 여자들중 반틈은....업소일해봤을거라고 하는데......ㅅㅂ 그년 기준이겠지만.. 50프로는 오바고 한 10프로는

업소일 해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ps 취집하려는애들..정말 어떻게든 잘나가는 남자 소개 받을려고 눈에 불을켰더라 ㄲㄲ 그러다가 낚이면.......성공이지머ㅋ

면접과 비교하면되지......취집은.... ㅅㅂ 그래서 한번 운좋게 잘만나면 골프치러댕기고 날마다 피부관리 받고 ..남편이

돈벌어다준돈 쓰면서 잘살겠지 .......but 요즘은 남자들도 변했다 ㅋㅋㅋ 진짜 졸라게 예쁜경우만 가능 ㅋㅋ

어정쩡하게 생긴애들이 바라는것도 많더라 ㅋㅋ 울과 애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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