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 다니면 물론 안전하겠지 직급 올라갈수록 연봉도 안정적이고 공무원쪽으로 빠질수도 있고
근데 배타면 일단 우리나라가 아직 전시국가이기 때문에 북한이 한몇년전에 해양경계선가지고 전쟁도 햇엇잔냐
바다위에서는 진짜 어에될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고
요즘같이 어려울떄야 공무원이 대세고 안정적인 직업이 대세지만 인생에서 고통도 인생의 한부분이고 행복도 인생의 한부분이다. 근데 고통을 너무 두려워 해서 너무 무난한 직장만 찾으면 행복도 모르고 살고 틀에박혀서 삶에 치여서 살다가 이름도 못알리고 그냥 쳐죽는다/ 고통을 이겨내고 행복을 맞보아야만이 사는게 정말 살만하구나 느끼고
요즘 공뭔도 안정적인 직장 나두고 살인을하거나 벼레별 짓을 다한다.. 틀에박혀 살다보니 미치는거지 물론 내가 하는말이 헛소리 일수도 있지만 너나 나나 출세하는길은 글을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돈이 시급한데 무슨 글은개뿔 이지랄 할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때 언젠가 죽기전에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무난하고 안정적인 삶이 꼭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니가 원하는게 아니라 다른 막장들이 원하는 거지.. 아무튼 이딴건 집어치우고

일단 스카이를 가라 저사진을 폰에 저장해두고 공부접고시플떄마다 보고 수만휘카페 드가서 목표대학 사진첩이라고 있거든 그거보면서 마음을 다지면서 2년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무감각하게 스카이는 다가올 것이다
너네중학교 애들중 40명도 스카이 못갔을꺼다.. 스카이는 전국 1%애들만이 갈수있는 특권이고 종국에는 스카이 나온게 니평생의 자랑이 될 것이다.. 50대가 되도 20대에게 부러움을 살수 있는 일이란 학벌뿐이다.. 돈으로 부러움을 받으려면 백만장자쯤은 되야되지만 학벌로 부러움을 받는경우가 더 흔하고 많다 그러니 해양대는 집어치우고 꼭 스카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