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역시 취업난 ..
나름 대학생활의 낭만도 즐겨보고 싶고 미팅도 해보고 싶고 할텐데 말이죠 ...
저야 이제 2월이면 졸업이니 ..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보다시피,
워낙 일찍 철저하게들 취업준비를 하고 있으니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불안하기만 하네요_
사실 몇번 면접 봤는데 떨어졌거든요 ..... ㅠ
막막하기만 합니다._ 그냥 이 현실이 답답하고 싫기만 하고 괜히 억울하고 하더라구요_

오늘 취업정보 찾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TTL에서 취업성공담 실패담 적고 상품권 응모하는 이벤트 하길래,
\'날 울린 취업 날 웃긴 취업\'? 거기 들어가봤는데 _ 흐음 남들 성공담들 보니까 많이 부럽더라구요_

역시 성공한 분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듯 해요 _ 현실만 탓할게 아니라 제 자신이 변화하고 노력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부터 죽자살자 , 준비해야지요_ 아무리 불경기라지만,
죽도록 노력하면 뭐 저도 성공담 쓸날 있지 않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