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 하위권대학 휴학중이고

06년에 1학년 2학기까지 마치고 공익와서 이번 3월달에 복학예정이며

1학년 다녔을때 너무 놀아서 이수학점이 13학점밖에 안됩니다.

학교에 만족을 못하고 전공도 경영학과로 바꾸고싶어 편입하려고했는데 올해복학해서 아무리빡세게 들어도

편입충족학점인 70학점이 안나와서 2학년으로 복학안하고

학점은행제로 학점따고(전문학사취득) 다른대학으로 일반편입 고려중인데..

이거 어떻습니까?

학사편입(140학점)은 무리고 전문학사(80학점)따서 타학교로 일반편입은 1년만에 가능하다고해서

이거 올해 다 이수하고 내년에 편입하는 테크트리를 고려중인데요.

문제는 다니는 학교를 자퇴를 해야한다네요;; 학교에 물어보니 재입학도 힘들다고 하고..

그래서 실패할경우 리스크가 좀 커서.. 고민인데...(삼수해서 온대학이라 1년 낭비할 여력이 없습니다.)

저같이 해서 성공한사람이 주위에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만약 편입을 성공하게 된다고 치면 전적대(학점은행)에 대한 차별대우가 심한지..

취업시 불이익이 얼마나 큰지.. 알고싶네요

참고로 다니는 대학교는 서울에 모산업대학교 공대랍니다.

현재 목표는 서성한 이상 경영학과구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