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은 고등학교자퇴에  나이24살에  연수입이  2400이면    높은거죠

지금 저는   돈에  미쳤나 봅니다    잠까지 포기하면서 돈을 벌고 있거든요  이 생활을

한지  이제 10개월이 다되가는군요  지는 저는 투잡도 아닌 쓰리잡을 하고 있습니다..  다  알바로요

그래서 세금도  안내죠   하하 알바의 좋은점이 4대보험을 안드는거죠 

제 하루 패턴을 한번 얘기해 볼게요  새벽2시15분쯤에 일어납니다  신문보급소를 도착!!  신문을 챙기고 나갑니다

2시40~50분  조선+동아 까지 돌려서 한300부 돌리고  78만원정도 받습니다..쉬는날은 일요일마다 쉬구요.

끝나면 한 7시정도 됩니다  곧바로 헬스장갑니다   8시30~40에 운동을 끝내면  집에서 샤워+밥먹고+거울좀보고

백화점에 출근  이시간이  9시30분  백화점이 코앞이라 걸어서5분..백화점 퇴근시간은 6시30분   이 수입이 120 한달6회휴무

너무 많이 쉰다고 판단하여  한달에 주2회정도는 옛날에 일했던곳  압구정현대백화점에서  식품배송으로  일당    40700원

챙김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돈좀볼겸 겸사겸사    가는거라  싫지도 않고 가면 재밌더라구요  전 이생활을  1년정도 더

보고 있고    한 26살쯤엔  창업을 해서  사장님이  싶은게 소망입니다    여러분  고진감래라는 뜻 아시나요

고생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뜻인데요  사회생활하면서  아무리 나쁜일이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면   언젠간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저도 이번 여름  장마기간때  쌍욕을 남발하면서   배달했던 기억이 있어요   비가 안오면4시간 하면 끝날거를  비가오면 6시간동안이나 해야  끝나죠   아파트도 아니고 주택이라  6시간동안  우비 하나 의지하여  계속맞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내년 여름에도 할생각을 하니 끔찍하네요   이상저의 넋두리였구요   저같은놈도 열심히사니깐..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이가   이글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