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  새벽  5시 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_-;;;

오늘  9 시에 일어났구요.

속이 쓰려서  두시간 가까이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점심때  몁접을 보라고 회사에서 연락이   >,<

전 안갈 수도 없고 해서,,

빈속에  우유랑 후레이크만 대충 비벼먹고  바로 텨 나갔습니다.

술냄새 날까봐    자판기 커피랑  가글링 하고,   내 나름데로 술냄새 안나게  주의를 했는데,

회사에 도착했더니  이사님이  저랑 어디좀 가잽니다. 

근데 그 시발새키가  핸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자꾸 급정거를..   -_-;;;

솔직히,

그 회사가 좀 멀거든요.   조낸  후진대 있습니다.  산속임  -_-;;  담배 하나 살려면  자가용으로 10분은 가야함. ;;;;

근데 페이는 쌔요.   와방~

근데  회사에 도착했을때 이미    제 몸에   토신이 강림하신 상태였습니다.

결국  아놔   둔턱에서 급정거 하다가,,           아니 근데 왜 산길에 둔턱이 많냐고!!!!!

토를 했습니다.  -_-;;  

근데 토가 시원하게 안나오고  우류같은거랑  사료 알갱이 같은거  -_-;;;       토냄새  차안에 진동  .. ;;;;;;;;;;;

차 안의 일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저 취업 성공 퍼센티지좀....   변수는    토를   가다가 한번  ,  회사에 오다가 또 한번,,

빈속이라  헛구역질  여러번...    이렇습니다..

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