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 읽어 보면 알겠지만.. 난 인생 잘나간다고 한적 없거든.. 호빠도 하다가  남들 만큼 돈 제대로 못벌어서 나이트 웨이터

하고 그랬다고 그리고 그일 지금은 안하고 있다고 밑에 분명히 적어놨는데.. 참고로 나 지금 아버지일 도와드리고 있다..

아버지 일이 샷시업 하는건데 예전에 아버지 도움으로 자동차 생산직 직영들어갈수 있었는데 그때 하두 병맛으로 살아서 포

기했다는 말도 했고... 나이트 웨이터 하면서도 내가 돈잘벌었다고 한적 없다...

내가 말만 번지르르 한 허세라? 니주위에 나정도로 막장 굴리다 살다가 돈없어서 뒤늦게 정신차리는놈 천지라고 나는 말한

건데.. 내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 난 돈많이 벌었다는말 한적도 없거든......

그리고 내가 인생 아직까지 개같이 산다고? 나지금 아버지일 도와드리고 있거든... 아버지 사업 물려 받을라고.. 밑에서부터
노가다도 배우고 나중에 자격증 가튼거도 딸려고 .. 내가 왜 이일하냐고? 나이트 웨이터 아직까지 할수있는데 나뚜고?

참고로 나이트 웨이터 미래에 희망이 없다 29먹어서 노래방 웨이터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넘도 봤고.. 나으트에서 애들봐

주는 일하는 형은 선본여자 있는데 (회사원이라고 속이고 만났다) 그여자가 재수 없게도 나이트 와가지고 그형 숨어서 저애

는 우리 룸쪽으로 데리고 오지말라고 숨어 있더라..  또 개인적으로  나이트에서 안좋은일로 찍혀버려서 다시는 그날이후로

화류계쪽은 발도 안들여 놓는다..

아버지 사업 도와드리는거는 창업 게시판에 오래전에 써논거니깐 봐라....

니가 생각하기에 내가 아직까지 개판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난 개판으로 사는 거겠지 ,.,.나는 공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열

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한말은 1%로도 거짓말 보텐적 없다.. 창업 겔러리랑 취업겔러리 랑 읽어보면 다 맏아 떨어지니깐..

이래도 거짓말이라면 할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