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고졸백인이나 중앙아시아백인계인들 등이

학력이나 국적 인종등을 대졸이나 선진국출신, 백인이라고 뻥치고

서류조작 거짓말등으로 한국와서 취업하는 경우가많죠

안좋은경우로는 범죄자 나 실업자등이 한국와서취업하는경우도


하지만 이런경우는 대부분 능력이 안되니까 한국와서 구라쳐도 고작할수있는거라고는

영어강사 ,영어선생 뿐이라고생각듭니다

잘하면 영어교수도 할수도있겠지..


한국와서 정상적인 기업에 취직해서 일하는 회사원 들은

본국에서도 학벌이나 경력 스펙 능력이 최소 평균이상 인거같은데 그렇게 생각안하신가요?...

이렇게 한국에서 회사에서 일하는 애들은

니들 말처럼 막장이 아닌거같아요 내생각은

영어강사면 모를까 회사는 아무리 선진국 자국보다 못한 한국이고

또 거기서 자국모회사의 한국지사라서 윗놈들이 본국놈들이고 내가 같은나라 사람이라서 언어도 잘통하고

메리트가 많다고해도 그래도 능력 학벌안되는놈을 쓰지는 않을거 아니냐 공무원도 아니고말이져


내가 말한 여자는 파리도핀대졸업에 벨기에브뤼셀 공공기관에서 전략기획인턴하고

이정도 되니까 한국와서 로레알에서 officer까지 하다가 옮긴 베올리아 에서 marketing  하고 communication

 두가지 분야 deputy of project manager 동시에 하는거 아닐까요?

즉 한국안오고 본국이라도 최소한 회사는 들어갈수있는, 실업자 안되는 스펙아닙니까?

프랑스에서는 저 스펙이라도 실업자인가요??

그건아닌거같고 니들생각과 달리 저정도면 본국에서도 충분히 먹고사는데 문제없을거같은데요

단지 한국와서 좀더 좋은곳에서 일하고 승진이 더 빠른게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어도 가능하니까

출장도 자주간다하고 바쁜데 미수다 꾸준히나오고 행사도 꼬박꼬박나오고하는걸보면 대단하게보인다 체력이 강철인가 ?

미수다 나오지말고 그시간에 자기개발하거나 쉬어야 정상인데 미수다 떄문에 쉴시간도 없을듯..

나같으면 미수다 안나오고 그시간에 승진에 더 열올리겠다


근데 보니까 학벌 스펙 도 중요하지만 과도 중요한거 같아요

애나벨 이라는 여자는 영국 워릭대 졸업인데 스펙 더좋은데

전공이 문화인류학인가 이상한 거라서

본국에서 회사 다니다가 한국왔다는데 전공때문에 할게없어서 그런가

기냥 초등학교 ,학원 영어교사만 줄창하더라 ....능력이 딸리거나 인턴경험이 없어서그런가 ..


역시 전공때문에 별달리 해외에서 갈 회사가 없어서 그런거져?..

마케팅이나 기획이나 금융이나 이런전공은 해외나가도 들어갈 회사 많은거같더군요

해외취직이 어렵지않은듯..

하튼 내 궁금증은 선진국에서 대졸하고 인턴했으면 거기살지 왜 한국에 와서 취직할까

의문이 들었고 한국와서 취직하는게 혹시 자국에서 취직이 안되거나 ,한국에 오면 자국보다 더 좋은데 갈수있어서

한국와서 취직하지않나 그런생각이 들어서 자세히 알고싶어서 묻는것입니다 ..